[사진=연합뉴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특수고용노동자 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경영계 "민주노총, 정치적 요구 앞세운 불법 정치파업"조선노연, 18일 공동파업 돌입..."전향적 제시안 내놔야" #서비스연맹 #집회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곽영광 [포토] 김희재, '흥겨운 트롯에 덩실덩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