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그룹]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데이비드 윤 대표 플러그룹 대표(왼쪽)와 링컨 늑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콜롬비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이글루코퍼레이션-에브리존, 보안 혁신 위한 MOU 체결 #체결 #수장고 #르 프리포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