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인파가 대거 몰려 시원한 바닷물에 더위를 날렸다. 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콘서트와 풀파티 등이 열려 올해 최다인 30만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관련기사삼척시,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 총력… 피서객 맞이 '이상 무 外해운대 감성 가득 'L7 해운대'… MZ세대 취향 제대로 저격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물놀이…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 신성, 대중가요스타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