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열린 고(故) 송해 추모 노제에서 고인과 오랜시간 '전국노래자랑'을 함께해온 전국노래자랑악단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연주로 배웅하고 있다. 관련기사조혜련, 20년 만에 '아나까나' KBS 심의 통과에도 "어색해" 이유는?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 #송해 #노제 #KB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 [포토] 구속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