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부동산' 언급 자제하는 與…지방선거 악재 될라與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로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뒷받침해야" #정의당 #국회 #지방선거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포간담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포토] 홍은주, '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 KIC 인베스트먼트상 수상'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