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안지역 6.1지방선거 출마자들 [사진=권익현사무실]
권 후보는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들어야 한다"라고 했다.
지난 4년 동안 담대한 설계를 하고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를 통해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고 글로벌 중심도시 부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라면서 "능력이 검증되고, 경험 많고 유능한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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