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호선 휴대전화 폭행 사건으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16일 지하철 9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여러 번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尹 구속 가를 영장판사 남세진 부장…'꼼꼼한 합리주의자''강수 연발' 내란특검 "尹 도망 우려…구속해야" #9호선 #폭행 #구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1회 JB생활경제포럼' 성료 [포토] '제1회 JB생활경제포럼' 강연하는 이종열 국제교육교류협회 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