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대 대통령 선거를 6일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전격적으로 후보단일화를 선언한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20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붙어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엡스타인 시한폭탄'으로 위기...민주당 대선 주자들 본격 활동 개시 칠레 대선, 12월 결선행…'공산당 vs 극우' 맞대결 #대선 #선거 #포스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