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수품 후보자들이 부복(수품자들이 땅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는 것)하고 있다. 관련기사천주교 군종교구장 지낸 유수일 주교 선종법원 "천주교 사제 사택도 종교활동에 쓰인다면 비과세 대상" #명동성당 #부복 #천주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