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우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