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그 목격자는 “(피해자 시신이 발견되기 2시간 전 쯤)노들길 옆에 차량이 있었고 거기에 두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들길 살인사건 범인은 두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 2006년 취업 준비생 20대 초반 여성 A씨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실종된 후 노들길에서 알몸 상태로 시신으로 발견됐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