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망사 스타킹 신고 뽀얀속살 물씬 '남심 저격'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출국명령 소송으로 선처를 호소하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망사 스타킹 섹시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미는 과거 한 잡지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미는 땡땡이 무늬의 망사 스타킹을 신고 속옷을 드러낸 채 관능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이날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에이미)의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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