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우라 호익 인스타그램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AOORA)와 호익이 핼러윈데이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아우라와 호익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미리 #핼러윈 ㅋㅋ#잘자 #goodnite #있다봐 #아우라 #호익 #aoora #hoi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익은 피 묻은 손톱과 못 소품을 한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우라 역시 피 묻은 손톱과 함께 ‘19금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아우라와 호익은 지난 2일 싱글 “아침 점심 저녁(feat. 태연 Of she’z)”을 발매해 많은 음악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