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8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에 참석해 리 간지에(Li Ganjie)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과 양자회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중국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관측데이터 공유 △대기오염 예보모델 공동연구 △환경과학기술 인력교류 등 미세먼지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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