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경감급 이하 전입자 80여 명은 이날 오전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세워진 故 이청호 경사 흉상을 방문해 참배하는 자리를 갖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서해 바다 해양주권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인천해경, 전입경찰관 故 이청호 경사 흉상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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