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환일 기자=애니메이션 '프리버즈'에서 생애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민국이와 지아를 응원하기 위해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아이들이 총출동한 특별시사회가 열렸다.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프리버즈 : 밍쿠와 찌아의 도시대탈출' 특별시사회에는 '김성주-민국-민율', '송종국-지아-지욱', '윤후', '성준-빈'이 등장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온 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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