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상설감사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검사는 이우일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와 일반 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위촉되어, 오는 6월 5일까지 총 20일간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주요 내용으로는 ▲ 세입ㆍ세출의 결산 ▲ 계속비, 명시 이월비 및 사고 이월비의 결산 ▲ 채권 및 채무의 결산 ▲ 재산 및 기금의 결산 ▲ 금고의 결산 등이다.
남동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6월 중으로 남동구의회에 제출해 7월, 제1차 정례회 기간 내에 2011 회계연도 결산 건을 승인 받을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 201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액은 예산현액 4,638억 1,545만원으로 수납액 4,734억3,215만원과 지출액 3,847억4,168만원으로 차인잔액은 886억9,047만원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는 우리 구 일반회계를 비롯한 예산집행 상황 전반에 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 검토할 예정이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미흡하고 보완되어야 할 사항은 향후 재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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