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봉 한국감정원장(앞줄 가운데)과 이원민 감정원 상임이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현장연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한국감정원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와 강동구에 위치한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직업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진로진학상담교사는 학생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과 지도를 맡게 된다. 중학교는 올해 처음 배치된다.

이번 행사는 2014년까지 5300여 중·고교에 배치되는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전문기관 현장연수의 일환이다.

연수에서는 감정평가사가 하는 일과 사회적 역할 및 일선 현장에서 감정평가 과정을 체험하는 등 감정평가사에 대한 정확한 직업정보 전달에 중점을 뒀다고 감정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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