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아마추어들이 로프트 7도 클럽을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요코하마고무가 내놓은 ‘스트롱 로프트’ 드라이버 ‘에그 세븐(7)’이 답을 제시한다.
이 클럽의 로프트는 7도. 그런데도 타출각을 올리는 깊은 중심설계, 임팩트 순간 에너지 손실이 작은 ‘페이스와 볼의 정면 충돌’에 가까운 상태를 만드는 시너지 효과로 볼 초속을 높였다. 이는 거리증대로 나타난다.
헤드 스피드는 빠르지만, 거리가 나지 않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120만∼140만원. ☎(02)55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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