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전날 일본항공은 보유 중인 예비 엔진 18기와 함께 중·대형항공기 95기에 대한 매각 수속을 시작한다고 도쿄지방법원에 보고했다.
매각 대상 항공기는점보기 B747-400 41기와 MD-90 16기, A300-600 18기 등이다. 일본항공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800억 엔을 웃도는 금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