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주요 IP 매출 감소…4분기 영업손실 131억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 공백과 주요 지식재산권(IP)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비중이 큰 핵심 IP ‘오딘’이 매출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신작 출시 공백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약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2026-02-11 09:13 -
티맵 "올해 설 연휴 귀성길 13일 오후 혼잡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1일 발표했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 2026-02-11 08:18 -
엔씨소프트·네오위즈, '아이온2·P의 거짓 DLC'로 실적 반등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엔씨는 신작 ‘아이온2’ 흥행으로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네오위즈는 ‘P의 거짓’ 확장 콘텐츠로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 2026-02-10 18:06 -
[컨콜 종합]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연 매출 2.5조원 달성 가능…'아이온2' 3분기 글로벌 출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올해 연매출 ‘2조5000억원’ 달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4042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집계됐다. 박 공동대표는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목표치인 2조원~2조5000억원 중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컨콜의 중심은 ‘아이온2’였다. 회사는 아이온2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02-10 18:04 -
엔씨소프트, 4분기 흑자 전환…'아이온2' 효과로 PC 매출 확대 엔씨소프트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아이온2’ 흥행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실적에선 반등 흐름이 더욱 뚜렷했다. 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2026-02-10 15:36 -
국내 1위 폰트업체 산돌, 투자 운용 기업으로 확장…AI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 국내 폰트 1위 사업자 산돌이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넘어 투자 운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폰트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했다. 산돌은 10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밸류업’ 전략을 공개했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한편, 고수익 자산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AI, 플랫폼, 콘텐츠 등 고객사들 2026-02-10 13:47 -
넷마블, '솔: 인챈트' 사전 등록 내달 5일 시작 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사전등록을 내달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솔: 인챈트’ 클래스(직업) 소개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 2026-02-10 10:42 -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원…매출 18%↑·순이익 흑자 전환 네오위즈가 지난해 PC·콘솔과 모바일을 함께 키우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네오위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실적 배경으로 ‘P의 거짓’의 해외 판매 흐름과 PC·콘솔 신작 성과, 모바일 게임의 안정적 매출을 제시했다. 특정 한 작품에 쏠리기보다 여러 게임이 동시에 매출을 내는 구조가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4분기만 보면 이익 2026-02-10 10:27 -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엔씨)는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의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는 올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슈팅 장르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를 중심으로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 2026-02-10 08:41 -
카카오맵, 수도권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카카오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새롭게 실내지도가 추가된 곳은 서울의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 2026-02-09 17:41 -
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5년 만에 '세 자릿수' 복귀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가 자리 잡으며 5년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4분기에는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65% 증가했지만, 순손실 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업을 맡는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레이링스는 2025년 매출 767억원(전년 대비 14.5% 증가),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은 2026-02-09 17:17 -
위메이드맥스, 작년 매출 1488억원 98.5%↑…개발비 늘며 영업손실 487억원 위메이드맥스가 ‘나이트 크로우’ 실적 반영과 신작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을 두 배 가까이 키웠다. 다만 개발 인력 확충과 신작 준비 비용이 늘며 적자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98.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87억원이다. 회사는 “개발 인력을 늘리고 신작 준비 과정에서 비용이 커졌고, 신규 자회사가 연결 실적에 포함되며 비용 요인이 선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매출 확대의 중심에는 자회사 매드엔진의 ‘나이트 2026-02-09 17:13 -
[백서현의 테크와놀러지아] "유튜브가 판 이미 바꿨는데"…끼워팔기에 밀린 국내 음원 업체들 유튜브가 월 8500원짜리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국내에 출시하며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표면적으로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라는 의미를 갖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판이 기운 뒤에 나온 조치”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음악 서비스를 제외한 요금제를 별도로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서비스 전략에 변화를 줬다. 2026-02-09 16:33 -
크래프톤, 3년간 주주환원 1조원…배당 첫 도입·자사주 전량 소각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1조원 이상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크래프톤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3개년(2023~2025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원보다 44% 이상 확대된 규모다. 회사 측은 “환원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정책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환원 방식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후 소각으로 구성된 2026-02-09 15:47 -
크래프톤, 연간 매출 첫 3조 돌파·영업이익 1조원 재진입 크래프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다시 1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크래프톤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168억원(22.8%) 늘며 3조원을 처음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1조원대로 올라섰다. 당기순이익은 1조3026억원이다. 연간 플랫폼별 매출은 PC 1조1846억원, 모바일 1조7407억원, 콘솔 428억원, 기타 3585억원 등이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2026-02-09 15:39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흥행…2일 누적 50만·동접 18만 엔씨소프트의 PC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사전 공개)이 출시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PC방 게임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에선 전날 기준 PC방 점유율 4위에 올랐다. 유튜브와 SOOP(숲) 등에서 진행된 관련 방송의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25만명에 달했다. 흥행 요인으로는 2000년대 초반 ‘리니지’ 초기 버전 감성을 그래픽·전투&midd 2026-02-09 14:07 -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매출 24.8%↑…비용 늘며 이익은 77.2%↓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 294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2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7.2%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45.7% 감소했다. 매출은 ‘쿠키런: 킹덤’과 해외 비중 확대가 끌어올렸다. 다만 지식재산권(IP) 확장과 5주년 마케팅, 신작 개발 인력 투입으로 비용이 늘며 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광고선전비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인건비 확대를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4분기 실적은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2026-02-09 13:59 -
위메이드커넥트, 日 코단샤 손잡고 '헌드레드노트' 모바일 게임 개발 착수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코단샤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헌드레드노트’ 기반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원작 ‘헌드레드노트’는 2023년 5월 공개된 미스터리 추리 IP다. 독자 세계관과 100명 규모 캐릭터를 내세워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관련 웹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누적 시청 16억건, 공식 채널 구독자 16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게임은 근미래 범죄 증가로 치안이 흔들린 도시를 배경으로, 캐릭터 수집·성장에 ‘수사’와 ‘전 2026-02-0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