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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5조 '역대 최대'…메이플스토리·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을 올리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망치를 웃돌았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확장과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성장을 이끌었다. 넥슨은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 5603억 원(2733억 엔, 상반기 평균 환율 100엔당 936.8원), 영업이익 8379억 원(894억 엔), 순이익 8137억 원(869억 엔)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 2026-08-13 16:14 -
지스타, 대형 게임사는 불참·빈자리는 AI·웹툰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올해 게임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영화·만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전시회로 외연을 넓힌다. 국내 주요 게임사의 참가 감소에 대응해 관람객층을 확대하고 자체 기획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스타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참가 기업과 행사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메인 스폰서는 2026-08-13 15:38 -
넵튠,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108만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시동 넵튠이 상장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에 나선다.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인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2.31%에 해당한다. 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실 2026-08-13 10:59 -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25년 만에 서비스 종료 넥슨의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25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이날 오전 9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01년 출시 이후 약 25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물풍선을 설치해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방식의 대전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002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명을 기록했다. 출시 후 수년이 지난 2006년과 2008년 겨울에 2026-08-13 09:54 -
엔씨 'TL', 연내 자체 글로벌 서비스 전환 ∙∙∙ PC·콘솔 플랫폼 통합 엔씨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아마존게임즈와 구축했던 해외 퍼블리싱 체제에서 벗어나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직접 맡는 구조로 바꾼다 . 글로벌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엔씨는 13일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을 비롯해 스팀 2026-08-13 09:23 -
콘진원, K-인디게임 부스 지원…부산 BIC부터 독일 게임스컴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13일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국내 인디게임의 성과를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 2026-08-13 08:50 -
넥슨 민트로켓,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9월 17일 출시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다음 달 출시한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을 오는 9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해양 탐험과 초밥집 경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획득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탐험·수집·경영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모바일 버 2026-08-13 08:16 -
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영업익 26억원…전년비 6% ↑ 위메이드플레이는 2026년 2분기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6%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당기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5% 감소했다.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이 흑자를 기록했다. 소셜 카지노 게임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상반기 매출 427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당기순이익 48억 원을 기록했다. 2026-08-12 18:30 -
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 '적자 폭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 여파로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다. 다만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고,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게임 출시와 게임 플랫폼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39%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2026-08-12 18:16 -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72억 원…전년 동기 대비 421%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등 주력 타이틀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고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 2026-08-12 18:13 -
네오위즈, PC·콘솔 매출 하향에 비용 부담까지…2분기 영업익 57%↓ 네오위즈가 주요 PC·콘솔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지난해 출시한 다운로드 콘텐츠(DLC)의 역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3%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PC·콘솔 게임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전 분기 대비 6% 2026-08-12 17:58 -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신작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전분기 대비 약 29%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약 8%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분기에 인식했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이번 분기 제외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2026-08-12 17:52 -
네이버발 'IT 통합교섭' 논의 본격화…긴장 감도는 판교 네이버 노동조합이 계열사별로 진행되는 단체 교섭을 기업집단별로 통합하자고 나서며 경쟁사인 카카오는 물론 게임업계 역시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부위원장 겸 네이버지회장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IT업종 통합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네이버지회는 네이버를 포함해 15개 회사와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연간 150회, 노사 양측 100명이 넘는 교섭위원들이 각각 1000시간 이상을 교섭에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2026-08-12 14:38 -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피지컬 AI로 사업 확장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탑재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점 판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샤크로보틱스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통해 두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08-12 12:55 -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작년 동기比 7388.9%↑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38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1%에 달했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75%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이 550억원, ‘붉은사막&rsqu 2026-08-11 18:18 -
'신작 공백'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281억원…전년 대비 58.8% 감소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신작 공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58.8%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다. 순이익은 417억원으로 18.7%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 2분기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해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한 것이 영업비용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출 433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3.5주년 이벤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2.4% 증가했으나 2026-08-11 18:07 -
[컨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140일에도 MAU 견조…'리니지M'처럼 장수 기대"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이용자 지표가 출시 이후에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은 초기에 이용자 유입이 많다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이미 출시 140일이 지났는데도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굉장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업팀과 얘기 2026-08-11 16:55 -
[컨콜] 엔씨 모바일 캐주얼 매출 1697억…전체 22% '새 성장축' 부상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저스트플레이(JustPlay)’의 성장세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사업 고도화에 나서고, 내년에는 규모와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목표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2분기 연결 실적에서 훨씬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며 “명실상부하게 새로운 축으로 2026-08-1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