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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DC26' 발표자 모집 시작…내달 4일까지 접수 넥슨이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의 발표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3월 4일까지다. NDC는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게임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개발자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되며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 8500회를 기록했다. ‘ 2026-02-12 10:38 -
[컨콜] 카카오 "올해 에이전트 AI 생태계 확대…상반기 사업자 3개 이상 합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오전 2025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는 카카오의 에이전트 AI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해"라면서 "올해 연말까지 플레이 MCP와 에이전트 빌더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카카오 AI 플랫폼에 연결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에이전트 커머스가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된 초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베타테스트 결과 이용자와 AI 에이전트 간의 활발한 인터렉션이 커머스 도메인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 2026-02-12 10:13 -
[컨콜] NHN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 기대…신작·핵심사업 성장으로 수익성 강화" NHN이 게임·결제·기술 등 핵심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규제 완화 효과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열린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단순한 수익성 회복을 넘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관련해 “새로운 제도 환경이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경쟁 콘텐 2026-02-12 09:48 -
[컨콜 종합]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해외 사전 시연·리뷰 지원 강화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 일정을 구체화했다. 2월 말 해외 매체·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사전 시연을 열고, 리뷰용(기사·평가용 게임 버전) 콘텐츠도 순차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년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연간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5억원으로 영업·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실적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내달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lsq 2026-02-12 09:37 -
[컨콜] 카카오 "'챗GPT 포 카카오' 현재 이용자 수 800만명으로 확대"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자 수가 출시 3개월 만에 800만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2025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 런칭 직후인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언급 드린 바 있는데, 현재 시점 이용자 규모는 800만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 이어 "올해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 고유의 사용성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챗GPT 포 카카오 로 이어 2026-02-12 09:31 -
[컨콜] 카카오, 구글 안드로이드와 직접 개발 시작…온디바이스 AI 고도화 카카오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고도화를 위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기로 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2025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카카오가 집중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측면에서 차세대 AI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서 글로벌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지난해 카나나인 카카오톡으로 시작한 온 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 개발팀과 직접 협업하고 있는 만 2026-02-12 09:26 -
NHN, 4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흑자 전환 엔에이치엔(NHN)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NHN은 12일 작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늘어난 5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매출은 게임·결제·기술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에 힘 2026-02-12 08:27 -
펄어비스, 작년 영업익 적자 전환…'붉은사막'으로 반등 노린다 펄어비스가 2025년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꺾였다. 올해는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년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연간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5억원으로 영업·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2% 줄었고, 영업·순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펄어비스는 기 2026-02-12 08:21 -
카카오, 지난해 매출액 첫 8조원 돌파…영업익 전년比 48% 늘었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2026-02-12 08:17 -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임원 6명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로 78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수해 현재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보상 수량을 포함하면 2026-02-11 16:42 -
위메이드, 4분기 영업익 243억원… 전년比 42%↑ 위메이드가 핵심 지적재산권(IP) 중심의 사업 재편과 블록체인 사업 구조 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1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약 365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지난해 10월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되며 전년 동 2026-02-11 16:09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총맛' 끝났다…국내 슈팅, '운영 규칙' 경쟁으로 재편 국내 슈팅 게임의 승부 기준이 바뀌었다. 예전엔 총을 쏘는 손맛(타격감·반동·조준감)이 평가의 출발점이었다. 지금은 운영 규칙이 1차 평가 기준이 됐다. 규칙을 어떻게 설계했고, 공정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며, 업데이트를 얼마나 빠르게 반복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넥슨이 퍼블리싱(유통‧운영)하는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출시된 슈팅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초기 반응을 확인한 작품이다.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 최고치는 48만1966명을 기록했다 2026-02-11 14:15 -
NHN, 서브컬처 RPG 시장 도전…신작 '어비스디아'로 재미 승부 NHN이 차세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를 앞세워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릭터 중심 서사와 실시간 액션 전투를 결합한 재미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NHN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월 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어비스디아'를 공개했다. 이미 중국 게임사들이 막대한 자본과 콘텐츠 물량으로 장악한 시장에서, NHN은 규모 경쟁 대신 게임 본연의 재미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이날 간담회에 2026-02-11 11:00 -
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주요 IP 매출 감소…4분기 영업손실 131억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 공백과 주요 지식재산권(IP)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비중이 큰 핵심 IP ‘오딘’이 매출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신작 출시 공백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약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2026-02-11 09:13 -
티맵 "올해 설 연휴 귀성길 13일 오후 혼잡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1일 발표했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 2026-02-11 08:18 -
엔씨소프트·네오위즈, '아이온2·P의 거짓 DLC'로 실적 반등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엔씨는 신작 ‘아이온2’ 흥행으로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네오위즈는 ‘P의 거짓’ 확장 콘텐츠로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 2026-02-10 18:06 -
[컨콜 종합]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연 매출 2.5조원 달성 가능…'아이온2' 3분기 글로벌 출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올해 연매출 ‘2조5000억원’ 달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4042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집계됐다. 박 공동대표는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목표치인 2조원~2조5000억원 중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컨콜의 중심은 ‘아이온2’였다. 회사는 아이온2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02-10 18:04 -
엔씨소프트, 4분기 흑자 전환…'아이온2' 효과로 PC 매출 확대 엔씨소프트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아이온2’ 흥행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실적에선 반등 흐름이 더욱 뚜렷했다. 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2026-02-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