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피지컬 AI 첫 주자는 '자율주행'] '피지컬 AI' 경쟁 시작됐다…네카오, 소형 자율주행에 '방점'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이 시작됐다. 테슬라·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1~2년 내에 상용화해 제조 공정에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는 벤츠와 손잡고 올해 1분기 자율주행차를 선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촉각을 느끼고 양손 조작이 가능한 로보틱스 모델 '로-알파'를 공개했다. 국내 역시 네이버와 카카오가 외부 배달·청소·컨시어지 등을 수 2026-01-26 18:38 -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혐의, 정당한 플랫폼 제휴…법 위반 없었다" 검찰이 경쟁업체 택시 호출을 차단해 사업을 방해한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와 류긍선 대표 등을 불구속 기소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는 관련 의혹에 대해 “법 위반 행위는 없었다”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콜 몰아주기’ 의혹과 금융위원회가 통보한 회계기준 위반 사건이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현재 기소된 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서도 향후 재판 과정에서 위법성이 없음을 성실히 밝히겠다 2026-01-26 17:30 -
네이버, 텍스트 기반 UGC 플랫폼 '씽스북' 오픈 베타… 북미 시장 공략 네이버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규 사용자생성콘텐츠(UGC) 플랫폼 ‘씽스북’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씽스북은 텍스트 기반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영화, 책, 음악, 여행지, 일상 경험 등을 깊이 있게 기록하고, 관심사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와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다. 텍스트를 중심으로 이미지, 장소, 별점, 링크 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에디터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보다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1-26 10:12 -
웹젠, '드래곤소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웹젠은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소드’가 출시 다음 날 자정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3일부터 주말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간편한 조작으로도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액션성이 강점인 오픈월드 게임이다. 특히 오픈 2026-01-26 09:46 -
네이버, 전 국민에 건강검진표 발송…열람자 대상 추첨 이벤트도 네이버가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1월 26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앱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 2026-01-26 09:32 -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투자 확대 방안 논의 크래프톤이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중장기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서울 크래프톤 본사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환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 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니시 칸트 싱 부대사를 비롯해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2026-01-26 09:29 -
네이버 치지직, 대형 스포츠·e스포츠 같이보기 확대… 2026년 서비스 고도화 추진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시청 경험 확대, 후원 경제 고도화,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핵심 축으로 한 올해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6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를 열고, 치지직의 지난 한 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서비스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치지직은 동계올림픽, 국내외 주요 e스포츠 리그, 월드컵 등 대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같이보기’ 경험을 확산하고, 안정적인 시청 환경과 스트리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지직은 지난 2026-01-26 09:10 -
스포티파이, 네이버와 제휴 효과 '톡톡'…신규 설치 20% 늘었다 뮤직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네이버와 제휴하면서 국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튜브 뮤직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티파이까지 가세하면서 토종 음원 플랫폼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2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스포티파이 앱의 신규 설치자 수(안드로이드와 iOS 합산)는 65만5639명으로, 전월(54만7652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같은 달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재방문한 비율도 스포티파이가 82.3%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 2026-01-25 14:41 -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관심은 확인됐다…승부는 '구매 전환율'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가 사전 기대감 형성에 성공했다. 출시 후 관건은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다. 유료 19.99달러(약 2만9300원)로 출시되는 만큼, 업계에선 출시 초반 안정성과 완성도가 전환율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미드나잇 워커스의 사전 테스트 동시접속 최고치는 5332명, 데모(체험판)는 5348명을 각각 기록했다. 스팀 위시리스트(사전 찜)는 30만을 넘겼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체험판 행사)에선 &ls 2026-01-23 15:39 -
네이버, 2025년 개인정보 보호 활동 공개…규제 대응·투명성 강화에 주력 네이버가 한 해 동안 추진한 개인정보 보호 활동 전반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작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인정보 보호 관련 활동을 리포트 형태로 공개하며, 자사의 보호 체계와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해오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네이버가 2025년 동안 수행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이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2026-01-23 09:44 -
넵튠, 비주얼 스쿼드 RPG '에르피스' 2월 5일 국내 출시 넵튠은 신작 모바일 게임 ‘에르피스’ 국내 출시일을 2월 5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르피스는 ‘마의 땅’ 심연을 향한 모험 판타지를 표방한다. 이용자는 탐험대 대장 역할을 맡아 금지된 땅 ‘심연’을 향해 나아가며 대마왕과 맞서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진행한다. 게임 특징은 연출과 전투 구조다. 고품질 라이브 2D(캐릭터가 움직이는 2D 연출) 기반 캐릭터 아트웍을 전면에 내세웠고, 동료 8명을 배치해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전투 중 주어지는 선택 2026-01-23 09:44 -
네오위즈, 영업이익 20% 주주환원…3년 '최소 100억원' 보장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실적 변동과 무관하게 환원 원칙을 유지해 주주가치 제고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을 보장한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 원 중 50억 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2026-01-23 09:35 -
카카오 CA협의체 구조 개편…"규모 줄이고 구조 간소화"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 2026-01-23 09:27 -
"소버린 AI·에이전트N으로 뭉친다"…조직 통합 높이는 팀네이버 네이버가 소버린 인공지능(AI)와 에이전트 N을 중심으로 조직 통합력을 높인다. 최근 3명의 C레벨(최고책임자) 리더들을 신규 선임하면서 팀네이버를 사실상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로 내세워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C 레벨 리더는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팀네이버의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최근 네이버는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와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최고 인사 책임자(CHRO) 등 C레벨 직책을 신설했다. 새로운 C레벨 리더들의 2026-01-23 08:15 -
넵튠, 영업이익 74.9%↓…인도 애드테크로 성장동력 전환 넵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5%, 영업이익은 74.9% 각각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PMI(인수 뒤 통합) 과정과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드테크(광고기술) 부문은 방어력을 확인했다. 애드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고, 광고거래액은 586억40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애드엑스·애드파이 등 핵심 서비스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거래를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 2026-01-22 21:09 -
쿠키런, 전통공예와 '국가대표 IP' 실험…조길현 대표 "인사동 다음은 미국" “쿠키런이 한국을 대표하고 문화를 알리는 ‘국가대표 지적재산권(IP)’이 됐으면 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22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 언론 공개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사동 전시를 마무리한 뒤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못 박았다. 전통문화 협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해외로 옮겨갈 수 있는 확장 포맷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다. 조 대표는 전통 공 2026-01-22 14:19 -
컴투스, 2026년 '글로벌 공략' 키운다…신작 2종 전면 배치 컴투스가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기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과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앞세워 라인업을 넓히고, 기존 흥행작 운영도 함께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컴투스는 올해 대형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턴을 번갈아 진행하는 역할수 2026-01-22 13:42 -
넥슨네트웍스, QA 인턴 공개 모집…6개월 뒤 채용 연계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와 QA(품질 검증) 부문 국내 최대 규모 기업이다.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유통)하는 게임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내달 1일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 2026-01-22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