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네이버-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동맹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엔비디아가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 표준에 자체 클라우드 운영 역량 및 데이터로 기업 간 거래(B2B) AI 인프라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관통하는 통합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글 2026-06-08 08:50:32
  • SKT·엔비디아 풀스택 동맹...아시아 AI클라우드 정조준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사의 협력은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영역으로 확장된다. SKT는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DSX 플랫폼 기반의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작업에 특화된 'AI 팩토리'를 GW급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DSX 플랫폼은 칩·시스템부터 인프라 소프트웨어·시설·파트너 기술까지 AI 팩토리의 설계·구축·최적화 2026-06-08 08:28:40
  • [AI 브리핑] 오픈AI, 챗GPT '슈퍼앱'으로 전면 개편…"채팅은 죽었다" 오픈AI가 핵심 서비스인 ChatGPT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8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직·전직 직원 10여 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를 단순 대화 도구에서 에이전트·코딩·이미지 생성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내부 임원은 "채팅은 죽었다"고 단언했다. 개편된 챗GPT는 캔바(Canva)·부킹닷컴 등 파트너사가 구축한 앱 사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며, 수 주 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 출시된다. 수 2026-06-08 08:20:57
  • 젠슨 황, 크래프톤·엔씨 연쇄 회동…'게임 AI' 넘어 피지컬 AI 협력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대표 게임사인 크래프톤과 엔씨를 잇달아 만나 게임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그동안 엔비디아와 게임 그래픽과 AI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만큼 향후 게임 AI를 넘어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젠슨 황 CEO는 오후 1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옵티멈존PC카페 신논현역점을 찾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회동했다. 현장에는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펍지: 배틀그라운드 IP 2026-06-07 15:36:58
  • SK텔레콤, 21일까지 '1111·1004' 등 골드번호 1만 개 추첨 접수 기억하기 쉽고 비즈니스 활용도도 높은 이동통신 골드번호 1만 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풀린다. 7일 SK텔레콤은 오는 21일까지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골드번호' 1만 개를 배분하는 올해 첫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은 1111, 0002 등 특정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 1004, 1472 등 특정한 의미를 가진 번호, 국번과 뒷자리가 동일한 번호(ABCD-ABCD) 등 총 9가지 유형이다.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다. SKT 골드번호 추첨은 기존 SKT 가입자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예정자, 2026-06-07 11:02:33
  • 수도권 최대 AIDC 짓는 LG유플러스…"2030년 수주 5조원" "파주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기점으로 향후 AIDC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LG유플러스 파주 AIDC 건설 현장. 안전모를 착용하고 들어선 공사장에는 아직 콘크리트 골조와 철골 구조물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는 2027년 이곳은 200메가와트(MW) 규모 전력을 기반으로 10만대 이상 서버를 수용하는 수도권 최대 AIDC로 탈바꿈한다. 이날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AI사업그룹장(상무)는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 간 5조원 규모 수주 2026-06-07 10:09:22
  • KT,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전방위 고도화 KT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고도화해 전사 시스템 전반에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 체계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앞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자와 단말의 신뢰 수준을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 접근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위협 사전 탐지 체계를 구축하고 침해 사고 확산 방지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행위 기반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통해 PC와 서버 등 단말에서 2026-06-07 09:00:00
  • PC방·페이커 먼저 찾은 젠슨 황…"한국 게임 문화, 지포스 만들었다" 5일 한국에 입국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가장 먼저 PC방을 찾아 한국의 게임 문화 및 e스포츠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 CEO는 5일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서울 홍대 인근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구단 T1의 베이스캠프 PC방을 찾아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선수를 만났다. T1 베이스캠프는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 T1 관계자에 따르면 2026-06-05 16:36:44
  • '와트당 지능' 시대…통신 3사, AI 에너지 전략 박차 AI 경쟁의 핵심 병목이 언어모델과 그래픽카드(GPU)를 넘어 이제 전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일한 전기로 얼마나 높은 AI 효율을 뽑아내느냐, 이른바 '와트당 지능'이 AI 서비스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통신 3사가 에너지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최대 945TWh로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GPU 랙 기준 전력밀도는 2020년 13킬로와트(kW)에서 2025년 130 2026-06-05 15:47:11
  • 젠슨 황과의 만남…네이버·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십 부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회동을 계기로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역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엔비디아의 소버린 AI, AI 팩토리 전략에서의 네이버의 역할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삼겹살 음식점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2026-06-05 15:41:23
  • 방미통위, KT스카이라이프 재허가 의결…유효기간 7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7년간의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5일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재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유효기간 7년의 재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다. 방미통위는 지난 4월 의결한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및 역외 재송신 승인 세부계획'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 2026-06-05 15:34:11
  • KT, 복잡한 요금제 확 줄인다…5G·LTE 통합 18종으로 7월 개편 KT가 5G와 LTE로 나뉘었던 요금 체계를 하나로 합치고, 전 요금제에 데이터 소진 후에도 속도를 제한해 계속 쓸 수 있는 옵션을 적용한다. KT는 오는 7월 1일 기존 5G·LTE 요금제 105종을 대체하는 신규 '통합요금제' 18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혀다. 단말 종류나 네트워크 유형에 관계없이 동일 기준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기존 가입자는 현재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의 '초이스'와 용량별 선택지인 '베이 2026-06-05 14:07:12
  • 앤트로픽, "AI, 스스로 후속 모델 개발 가능성,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가 개발을 가속화하는 단계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AI 시스템을 설계·개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가능성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은 아직 해당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속도를 늦출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이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를 주도했지만, 앤트로픽에서는 AI 개발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AI 시스템 2026-06-05 08:56:59
  • [AI 브리핑] 앤스로픽 "클로드가 자사 코드 80% 작성"…AI의 AI 개발 시대 선언 AI가 AI 자신을 개량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이 현실에 성큼 다가왔다. 앤스로픽이 내부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 흐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고 경고했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4일(현지시간) 'AI가 자신을 구축할 때(When AI Builds Itself)'라는 보고서를 통해 2026년 5월 현재 자사 코드베이스에 병합되는 코드 80% 이상을 클로드가 직접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클로드 코드 출시 이전에는 이 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엔지니어 1인당 코드 출하량은 2021~2025년 평균 2026-06-05 08:45:34
  • 젠슨 황, 엔씨 김택진·크래프톤 장병규 만난다…엔비디아·게임 협력 'AI'로 확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에서 국내 게임업계 수장들과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게임 개발 환경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엔비디아와 국내 게임사의 협력 관계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영역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4일 게임·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부터 이어지는 방한 기간 김택진 엔씨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김 대표, 장 의장과 더불어 각사의 AI 부문 핵심 리더도 동석 2026-06-04 21:08:44
  • 넷마블, 구로 본사 '지타워' 6977억원에 매각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소재 본사 사옥 지타워를 매각한다.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4일 공시를 통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소재 지타워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6976억7082만원이다. 넷마블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8조936억5213만원의 8.62% 규모다. 지타워는 넷마블 본사 및 코웨이, 넷마블에프엔씨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한 공간이다. 넷마블은 2028년 2분기 경기 과천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026-06-04 17: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