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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26개 개발…'빅 프랜차이즈 IP' 전략 재가동 크래프톤이 펍지 IP(지식재산권) 확장과 ‘프랜차이즈 IP(장르·콘텐츠·플랫폼으로 확장되며 장기간 성장하는 IP)’ 확보를 위한 신작 도전을 본격화한다. ‘작고 빠른 출시’로 성공 가능성을 먼저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스케일업(규모 확대)’해 대표 IP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사내 프로그램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핵심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유통 2026-01-15 11:48:48 -
AI 학습 저작권 기준 놓고 문제 제기…"투명성·보상 체계 명확해야"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을 두고 AI 학습 과정에서 저작물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구조와 보상 기준의 불명확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 관련 협·단체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데이터 활용 범위와 보상·투명성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한 ‘AI전략위원회-저작권 관련 협·단체 간담회’에서 저작권 협·단체로부터 우려섞인 목소리가 2026-01-15 11:44:18 -
카카오클라우드 도입한 GS샵, AI 검색·추천 시스템 월평균 35% 비용 절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GS리테일이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홈쇼핑 GS샵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세 가지 핵심 유통 채널을 운영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을 지속해 온 대표 유통기업이다. 특히 GS샵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부터 모델 서빙, 품질 모니터링까지 인공지능(AI)·머신러닝 운영(MLOps)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운 2026-01-15 10:46:17 -
하이스트레인저, CES 2026 참가…감정 AI로 세계 시장 공략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하이스트레인저(HiStranger)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감정 인공지능(Emotion AI)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스트레인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바이오 시그널 기반 멀티모달 Emotion AI 콘텐츠 분석 솔루션을 공개했다. CES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콘텐츠 테크 2026-01-15 09:53:42 -
엔씨소프트, 국내 개발사 2곳 투자…서브컬처·MMORPG 신작 퍼블리싱 확보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퍼블리싱(유통‧운영) 사업 확장 및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 개발사 2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양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엔씨 측은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나미스 원은 2026-01-15 09:13:43 -
이스트소프트, CES 2026서 삼성전자와 'AI 프로모터' 공개 이스트소프트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을 응대하는 ‘인공지능 프로모터(AI 안내원)’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개막 전 대표 신기술 공개 행사)’ 현장에 적용돼, 참관객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먼저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전시 경험을 바꿨다는 설명이다. AI 프로모터는 영어·스페인어·일본어 등 32개 언어로 질문을 실시간 응대하며,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초미세 RGB 소자를 쓰는 디스플레이 기술), 갤럭시 Z 트라이 2026-01-15 08:24:02 -
[인터뷰] 웹젠, 새해 첫 신작 '드래곤소드'…승부수는 '파티 콤보 액션' 웹젠이 퍼블리싱(유통·운영)을 맡은 ‘드래곤소드’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새해 첫 작품인 만큼 올해 전체 분위기까지 좌우할 수 있다. 개발사 하운드13은 오픈월드(큰 맵 자유 탐험)보다 ‘파티 콤보 액션(캐릭터 교대 연계 전투)’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손맛’을 승부수로 꼽았다.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경쟁작 속에서 차별화된 액션 재미로 각인됐 2026-01-15 08:00:00 -
우체국 온라인 금융망 먹통…2시간반 만에 복구완료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14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부터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 장애가 일어나 금융 창구의 예금·보험 서비스, 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차질이 빚어졌다. 장애는 2시간 30분가량 이어지다 오후 5시 50분 기준으로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산 시스템에 장애가 일어난 원인을 파악 중이며 해킹 등 사이버 침해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 금 2026-01-14 19:39:23 -
방미통위, 엑스(X) '그록'에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 요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4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 확산 우려와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그록(Grok)'에 대한 청소년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 측에 안전장치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 제한과 관리 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내용을 회신해 달라고 통보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현재 엑스는 한국 2026-01-14 17:21:49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로 대도약' 제시…출연연 AX·우주청 개편 시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 업무 핵심 키워드로 '과학기술·인공지능(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제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개발(R&D) 체질 개선을 위해 출연연구기관의 '기관 단위 AI 전환'을 주문하는 한편, 우주항공청의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가능성도 시사했다. 14일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산하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선 12일 열린 과학기술 분야 업무보고에서는 연구과제중 2026-01-14 17:09:14 -
K-AI 모델 1차 결과 초읽기…성낙호 네이버 총괄 "담담하게 결과 기다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선정 발표가 막바지에 들어갔다. 과기정통부가 한국형 소버린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최종 평가 기준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도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14일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기술 총괄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길 바란 2026-01-14 16:18:33 -
"AI 주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독파모' 5개 정예팀, 같은 목표 다른 해법 대한민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정예팀이 서로 다른 기술 해법으로 ‘국민 AI’의 윤곽을 그려가고 있다. 글로벌 최상위권 성능을 겨루는 초거대 모델부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특화형 AI, 대규모 서비스 확산과 보편적 접근성을 앞세운 플랫폼 전략까지 각 사의 접근은 다르지만, 한국어에 강하고 실제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소버린 AI’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는 하나로 모인다. 단일 모델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AI 주권을 떠받칠 2026-01-14 16:17:54 -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줄어든 줄 알았더니...선불충전금 2년째 1.2조원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가 2년째 1조2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거래량이 줄었을 것이란 일각의 우려와 달리 카톡 선물하기 거래가 활발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14일 카카오 선불충전금 관리 현황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는(2026년 1월 2일 기준) 1조21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1조1795억원)와 비교해 소폭 늘었다. 이는 유상 쇼핑포인트(카카오머니)와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이 포함된 금액이다. 4분기 선물하기 교환권은 1조1902억원으 2026-01-14 15:45:36 -
SOOP, 대한육상연맹 주관 육상 대회 3년간 독점 중계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육상 콘텐츠 중계를 3년간 이어간다. SOOP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OOP 이민원 전무와 대한육상연맹 강정대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향후 육상 콘텐츠 제작 및 중계 협력에 대한 공동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콘텐츠를 국내 독점으로 중계한다. SOOP은 주요 대회의 생중계는 물론, 하이라이트와 2026-01-14 15:44:33 -
컴투스, 남재관 대표 등 임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확대' 컴투스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약 3억원 규모로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약 1억원)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로 남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1만2500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0.1%로 증가했다.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책임경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2026-01-14 15:33:41 -
배경훈 부총리 "2026년 과학기술 도약 원년…범부처 역량 모으는데 최선 다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주최했다. 이 행사는 기존에 각각 개최하던 두 분야 신년인사회를 지난 2014년부터 통합해 연 행사다. 올해는 과학기술 및 2026-01-14 15:00:00 -
자율주행, 테슬라만 씽씽… 개인정보위, 영상 원본 활용 허용 'AI 특례' 법 개정 검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 모빌리티 기업들은 규제에 발이 묶여 있어 국회가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AI) 특례’ 도입 검토에 나섰다. 14일 박상혁 의원실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이 국내 모빌리티 산업과 법·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국내 상륙과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열었다. 박 의원은 “테슬라의 FSD는 이미 인간 운전자에 준하 2026-01-14 14:57:09 -
과기정통부, 2026년 ICT R&D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6년 ICT R&D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과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연구자들이 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ICT R&D 예산은 총 1조 67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0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국가 인공지 2026-01-1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