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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싱가포르서 이재명 대통령 앞 '초저전력 AI칩' 시연 피지컬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초청받아,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최고위급 장관단 앞에서 첨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가 공동 주최한 국가 차원의 행사로, 양국 '미래 AI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딥엑스는 행사의 핵심 세션인 'AI 혁신 시연'에서 일상 공간의 기기들 2026-03-03 08:48:42 -
마키나락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AI 기업 상장 올해 '첫 시동'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남은 상장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해 종합 ‘A-A’를 기록하며 상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바 있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2026-03-03 08:41:32 -
[MWC 2026] 네트워크 슬라이싱부터 MRSS까지…에릭슨이 그린 6G 로드맵 "5G 단독모드(SA) 투자가 곧 6G 투자입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에릭슨 전시관에서 만난 관계자들은 이같이 말했다. 창립 1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평(Enter New Horizon)'을 테마로 꾸민 에릭슨 부스는 5G SA가 어떻게 통신사의 수익이 되고 나아가 6G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실이었다. 전시관 초입에서 시연된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 SA의 장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동일한 2026-03-03 08:31:41 -
[MWC 2026] "음성은 사람을 연결한다"…홍범식 LG유플러스 CEO, MWC26서 음성 중심 AI 강조 “데이터는 정보를 전달하지만, 음성은 사람을 연결한다.” 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이같이 말하며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 전략을 발표했다. LG그룹 내에서 MWC 공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홍 CEO는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음성이 미래 디지털 소통의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설은 해외에 거주하 2026-03-03 08:00:00 -
[MWC 2026] "통신사, AI 인프라 설계자로 전환"…SKT, 글로벌 텔코 AI 파트너십 강화 SK텔레콤(SKT)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을 계기로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SKT는 2일(현지시간) 'AI 전환기, 통신 인프라를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DC) 컨퍼런스를 열고 주요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AI 데이터센터(DC), AI 모델, 차세대 네트워크 등 핵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CEO 정석근 AI CIC장, 빌 창 싱텔(Singtel) 디지털 인프라코 CEO, 2026-03-03 08:00:00 -
[MWC 2026] KT, 6G 청사진 전격 공개... "속도 전쟁 끝내고 'AI 신경망' 깐다" KT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6G 네트워크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KT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를 전제로 한 6G 비전과 핵심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KT가 제시한 6G의 지향점은 ‘AX(AI 전환)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다. MWC 2026의 대주제인 ‘The IQ Era(지능의 시대)’에 발맞춰, 세계 이동 2026-03-03 08:00:00 -
[MWC 2026] 바르셀로나 달군 통신 3사, 인프라·도시·사람으로 승부수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개막했다.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모두 부스를 꾸린 가운데 각 사는 인프라부터 서비스, 운영체제, 보안 등 AI가 바꿀 일상의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 따르면 MWC 2026은 오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지게차로 쌓은 '풀스택 AI'...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체험 MWC2026 피라 그란 비아 2026-03-03 07:49:52 -
[MWC 2026] 유럽도 5G 통신 수익화 딜레마…"6G·AI가 답" “투자가 수익을 앞지르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기존 5G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도 5G 네트워크의 투자 효율성과 수익 모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킬러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통신인 6G와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Agentic AI), 프라이빗 네트워크 등 신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2026-03-03 07:12:36 -
[MWC 2026] 정재헌 SKT CEO "샤오미 놀라워…기업들 AI로 연결·통합 집중"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사 제품에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산된 기기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샤오미 부스를 차례로 둘러본 정재헌 SK텔레콤(SKT)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정 CEO는 삼성전자 전시에서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 CEO는 "스크린 보안 문 2026-03-03 06:30:10 -
[MWC 2026] "생성형 AI 넘어 이제는 에이전틱 AI" 엔비디아, 실행 가능한 지능 제시 “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행 수단이 없다면 현실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라도 다양한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한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에이전틱 AI’이다.” 2일 현지시각,엔비디아(NVIDIA) 남유럽 AI 네이티브 부문을 이끄는 카를로스 모라이스 본부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부대행사 4YFN 세션에서 생성형 AI 이후의 다음 단계로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제시했다. 그는 &l 2026-03-03 06:25:39 -
[MWC 2026] 존 스탠키 AT&T CEO "통신, 유선·무선 나뉘지 않아…단일 서비스 경쟁력 갖출 것" "우리는 산업과 비즈니스를 유선과 무선으로 나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인터넷은 단 하나일 뿐입니다." 존 스탠키(John Stankey) AT&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기조연설 '미래를 향한 리더십: 지능·포용·멈추지 않는 도전'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탠기 CEO는 통신의 본질을 '다양한 접속 기술이 결합한 단일 네트워크'라고 규정했다. 유 2026-03-03 04:30:04 -
[MWC 2026] 스페이스X "2세대 스타링크 2027년 출시…우주서 5G 속도 구현할 것" 스페이스X가 2세대 스타링크를 오는 2027년 중반 본격 가동한다. 2세대 스타링크는 1세대 대비 링크 성능이 20배, 데이터 밀도는 약 100배 향상된다. 스페이스X는 이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을 지상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것과 유사한 체감 품질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개막했다. 이날 '위성-모바일 통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석한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부문 수석부사장 2026-03-03 04:05:30 -
[MWC 2026] "10년 걸릴 항체 설계, 3주 만에 끝"... 델-엔비디아가 만든 'AI 고속도로'는? "집에서 만든 레시피를 공장 설비에 맞출 필요가 없다. 그릇만 옮기면 바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것과 같다.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은 도구인 델(Dell)-엔비디아(NVIDIA)를 쓰기 때문에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2일 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4YFN(4 Years From Now)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한 글로벌 AI 혁신 기업들의 반응은 명확했다. 델-엔비디아의 DGX H100이 범용 클라우드나 일반 서버를 사용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연산 성능이 비즈니스의 지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분석이다. 이번 2026-03-03 01:35:59 -
중동 리스크, AI 공급망도 타격...AI DC 비용 급등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석유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AI) 중심의 IT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에너지 공급이 필수인 AI 데이터센터(DC)의 운영비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S&P 500 지수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0.43% 하락 마감했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는 0.92%. 다우존스 지수는 1.05% 하락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이 예고된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 2026-03-02 16:10:37 -
LG CNS, 상반기 대규모 경력 채용 실시...AI·로보틱스 세 자릿수 인재 확보 LG CNS가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 전문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단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 CN는 2일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상반기 대규모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해당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전공·연차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회사는 단순 지식보다는 최신 기술을 실제 산 2026-03-02 10:34:09 -
티맵, AI 힘입어 MAU 1500만명 돌파…순이익 흑자 전환 티맵모빌리티가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 결과, 지난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사상 처음으로 15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모빌리티 앱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 평균 MAU가 15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특히 4분기에는 1539만 명이라는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1~2022년 1300만명대, 2023~2024년 1400만명대를 거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AI 기술을 본격 적용한 이후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되면서 플랫폼 2026-03-02 10:28:33 -
[막오른 MWC 2026] 우주 통신 전용관 첫 선…위성·NTN 기술 전시 강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위성·통신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특히 우주통신 전용관이 처음으로 조성되면서 관련 기술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 따르면 MWC 2026은 오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린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GSM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 통신을 별도 전시 2026-03-02 09:51:40 -
[막오른 MWC 2026] 글로벌 기업·국내외 통신사 'AI·생태계 혁신' 경쟁 본격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이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올해 MWC 주제를 나타내는 기업 프리뷰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AI와 디지털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기술 전략과 사업 방향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국내 이통 3사: "단순 통신사 탈피, AI 컴퍼니로의 완전한 변신" 1일 현지시각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공통적으로 단순 통신사에서 벗어나 ‘AI 기업’으로의 변화를 선언하며, 인프라·서비스·사 2026-03-02 09: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