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쓴 고객이 VIP…통신 3사, 할인 넘어 체험형 혜택 전면 확대
    "오래 쓴 고객이 VIP"…통신 3사, 할인 넘어 '체험형 혜택' 전면 확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장기고객 체험형 혜택 경쟁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초대 행사 '레고랜드 RUN'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 인근 중도 일대 호수 길 약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완주 후 레고랜드 1일 자유이용권이 무료로 제공 2026-05-17 10:35
  • 땡큐 하이닉스 SK스퀘어, 1분기 영업익 8조2783억원…전년 比 400%↑
    '땡큐 하이닉스' SK스퀘어, 1분기 영업익 8조2783억원…전년 比 400%↑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과 포트폴리오 기업의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8조2783억원, 순이익 8조37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0%, 순이익은 419%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확대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기업가치 지표도 개선됐다. SK스퀘어는 최근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2026-05-14 18:02
  • SKT·국방부, 국방 AX 협력…독파모 군 적용 추진
    SKT·국방부, 국방 AX 협력…독파모 군 적용 추진 국방부와 SKT가 국방 인공지능(AX) 촉진을 위해 손잡았다. 14일 국방부와 SK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방 분야 활용'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국 SKT 인더스트리얼AI 본부장,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 2026-05-14 17:00
  • 이미경 CJ ENM 부회장 K콘텐츠, 한국 문화 넘어 세계 연결
    이미경 CJ ENM 부회장 "K콘텐츠, 한국 문화 넘어 세계 연결" 이미경 CJ ENM 부회장이 미국 CNN 다큐멘터리 'K-Everything'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 배경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꼽으며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CJ ENM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9일 방송한 K-Everything에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과 문화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 2026-05-14 15:41
  • [르포] SKT가 10년 단골에게 선물한 숲...고객으로 대우받는 느낌
    [르포] SKT가 10년 단골에게 선물한 숲..."고객으로 대우받는 느낌" 5월 10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자락을 따라 늘어선 길목에 'SKT 숲캉스 가는 길'이라고 적힌 연두색 배너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굳게 닫혀 있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로 향하는 이정표였다. 짐 가방을 끌며 아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SK텔레콤(SKT)이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해 마련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가 이날도 어김없이 문을 열었다.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 7000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2026-05-14 14:20
  • 국회 고가 요금제에 보조금 더 주면 안돼…업계 사실상 단통법 회귀
    국회 "고가 요금제에 보조금 더 주면 안돼"…업계 "사실상 단통법 회귀" 국회가 통신 요금제별로 다른 지원금 격차를 제한하기 위한 법안 추진에 나섰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고가 요금제를 중심으로 지원금이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다시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통신업계는 단통법 폐지 9개월만에 다시 보조금 규제를 부활시키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 2026-05-14 14:18
  •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는 이사회가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이사회 윤리강령 개정과 사외이사 위임계약서 정비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한 사외이사 윤리강령에는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하도록 했다. KT는 이를 통해 준법·윤리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 2026-05-14 10:55
  •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KT가 롱텀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5G)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12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요금제 시행과 데이터안심옵션(QoS) 400kbps 적용 등 정부 정책에 따라 매출 성장 제한 우려가 있다"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5G 초이스 요금제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다양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비 관리를 위해 중고폰 활용과 비대면 판매 채널도 강화할 계획& 2026-05-12 16:25
  •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가 올해 1분기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와 고객 보상 프로그램·침해사고 대응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무선·인터넷 사업과 부동산·클라우드 등 주요 계열사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KT가 12일 2026년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29.9% 감소한 수치다. KT 측은 "일회성 분양 이익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6-05-12 13:48
  •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익시오 말레이시아 첫 수출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익시오' 말레이시아 첫 수출 LG유플러스가 자사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있었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번 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기반으로 해외 통신사 환 2026-05-12 09:11
  • LTE·5G 통합요금제 앞두고…알뜰폰 업계 시장 위축 우려
    LTE·5G 통합요금제 앞두고…알뜰폰 업계 "시장 위축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롱텀에볼루션(LTE)과 5세대(5G) 통합 요금제가 내달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알뜰폰(MVNO) 업계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LTE 요금 수준에 5G 데이터 제공량과 데이터 안심옵션(QoS)까지 포함하는 구조가 현실화할 경우 LTE 중심 알뜰폰 시장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LTE·5G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LTE 가입자가 감소하고 5G 2026-05-11 08:05
  • 5000억원대 영업이익 회복한 SKT, 해킹 무풍 성장세 이어간 LG유플러스
    5000억원대 영업이익 회복한 SKT, 해킹 무풍 성장세 이어간 LG유플러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SKT가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7일 SK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다시 5000억원대를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 2026-05-08 07:18
  •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교육용 스마트 단말 사업 축소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LG헬로비전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유료방송 업황 둔화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지역기반 2026-05-07 17:12
  •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SK텔레콤(SKT)이 시장점유율 회복을 위해서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배병찬 SKT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순 가입자 수 늘리기의 소모적 경쟁은 지양한다 "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해 수익성과 점유율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매 채널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타깃 세분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T에 따르면 올해 가입 2026-05-07 16:57
  •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올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고 콘텐츠 상각 기간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빙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257억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를 65억원 줄인 수치다. CJ ENM 관계자는 "티빙의 콘텐츠 판권 상각 방식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다"며 "기존 상각 체계가 방송 중심 콘텐츠 유통 2026-05-07 15:48
  •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CJ ENM이 티빙과 콘텐츠 해외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TV 광고 시장 침체와 음악 부문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한 수치다. 엔터 부문 매출은 9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으나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 줄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 2026-05-07 14:24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증가와 기업인프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7일 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 3조8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서비스수익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반면 단말 수익은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이익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다. 1분기 모바일 부문 전체 수익은 1조 6526억원으로 가입회선 증가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026-05-07 10:26
  •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해킹 여파 딛고 회복세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해킹 여파 딛고 회복세 SK텔레콤(SKT)이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1분기 실적 회복세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했고 5G 가입자 순증세도 유지해 점유율 45.7%를 기록했다. 7일 SKT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줄었지만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2조5813억원 2026-05-0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