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SN, 2025년 주요 시상식서 24회 수상…크리에이티브 및 AI 활용 역량 입증
    FSN, 2025년 주요 시상식서 24회 수상…크리에이티브 및 AI 활용 역량 입증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24회의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FSN의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하며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광고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시상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FSN의 마케팅 사업부 소속 자회사들은 총 21회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업계 내 위상을 공고히 했다. 먼저 애드쿠아는 '2025 소셜아이어워드', '2025 부산국제광고 2026-01-08 09:54
  •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텔레콤은 정예 개발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의 짧은 개발 기간과 제한된 GPU 자원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이다. 대규모 매개변수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글로벌 초거대 오픈소스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주목된다. 딥시크-V3.1은 2025년 8월 출시 2026-01-07 11:04
  • 지난해 해킹 사태, 통신시장 지형 바꿨다…웃은 LGU+, 흔들린 SKT·KT
    지난해 해킹 사태, 통신시장 지형 바꿨다…웃은 LGU+, 흔들린 SKT·KT 대규모 해킹 사태를 계기로 통신업계 판도가 급변했다. SK텔레콤의 40% 독주 체제가 무너지며 가입자 이동이 급증했고, 상반기 SKT 고객을 흡수하며 순증 1위를 기록했던 KT는 펨토셀 해킹 이후 하반기 들어 이탈 압박에 직면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을 얻어 최종 승자가 됐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3사와 알뜰폰을 모두 포함해 약 788만명이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 급증한 수치로, 2014년 단통법 도입 이후 11년 만에 가장 역대급 이동 규모다. SKT는 연간 기 2026-01-06 15:14
  • 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에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참가자와 현장 방문 시민들 사이에서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LG유플러스는 티셔츠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기념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모바일 커머스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 2026-01-06 09:00
  • 6만원대 요금에도 공시지원금…KT, 위약금 면제 후 고객 방어전
    "6만원대 요금에도 공시지원금"…KT, 위약금 면제 후 고객 방어전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6만원대 요금제에서도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 요금을 대폭 낮춰 해지 방어에 나섰다. 통신 3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다시 과열돼 이날 오전 KT 전산망 오류도 발생했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공시지원금 적용 기준 요금제를 10만원대에서 6만1000원으로 낮췄다. 관행상 공시지원금은 일정 수준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가입자들에게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월 10만원대 프리미엄 요금제에 맞춰져 있다. 공시지원금 제공을 조건으로 최소 6개월간 10만원대 요금제를 의무 2026-01-05 15:40
  • 방미통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미통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인공지능(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총 137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2026년 총 137억6700만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이날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 세부적으로 AI를 방송 미디어 콘텐츠 전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디지털미디어혁신(이노베이션) 기술 개발에 총 97억67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신규 과제는 총 4개, 37억원 규모다. AI를 활용해 대화형 방식으로 2026-01-05 09:42
  • KT 믿:음 K, 글로벌 AI 평가서 국내 중소형 모델 1위
    KT '믿:음 K', 글로벌 AI 평가서 국내 중소형 모델 1위 KT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 ‘믿:음 K’가 글로벌 AI 모델 성능 종합 평가 플랫폼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국내 중소형 모델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전틱 AI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AAII는 AI 평가 전문 기관인 Artificial Analysis가 운영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단일 시험이 아닌 다수의 공개 벤치마크 결과를 종합해 AI 모델 성능을 평가한다. LG 엑사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업스테이지 솔라, 2026-01-05 09:02
  • LG유플러스, AI 보호 기능 갖춘 무너 키즈폰2 출시
    LG유플러스, AI 보호 기능 갖춘 '무너 키즈폰2'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체 캐릭터 ‘무너’를 적용한 키즈 전용 스마트폰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선보인 무너 에디션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해 출시한 아홉 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바탕화면과 테마 전반에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를 적용했다. 제품은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전용 폰 케이스, 넥 2026-01-05 09:00
  • 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KT를 떠난 고객이 누적 5만 명을 넘어섰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661명이 KT를 떠났다. 이 기간 SKT로 이탈한 고객은 3만2336명이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만2939명이다. 알뜰폰(MVNO) 이동을 제외하면 KT 이탈 고객의 71%가 SKT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KT를 떠난 고객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2만1027명을 기록했다. 3일 SKT를 선택한 고객은 1만3616명, LG유플러 2026-01-04 10:46
  •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가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U+one 출시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U+one 고객들의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이는 U+one을 방문한 고객이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 2026-01-04 10:12
  •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지난해 겪었던 해킹 악재를 딛고 반등을 노린다. 해킹 사고로 인한 비용 부담이 대부분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지난해 매출 60조9554억원, 영업이익은 4조6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2%, 32.6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별로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매출이 2026-01-04 09:41
  • KT 위약금 면제 이후 사흘간 3만명 이탈…70%가 SKT 선택
    KT '위약금 면제' 이후 사흘간 3만명 이탈…70%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 동안 KT 가입자 3만여명이 다른 통신사나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다. 이 중 알뜰폰 외에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총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넘었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입자는 7272명이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에만 7664명이 타 통신사로 이동했으며 이 중 5784명이 2026-01-03 11:30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규제 혁신으로 방송미디어·AI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규제 혁신으로 방송미디어·AI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한 배경을 언급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관계 부처, 방송·미디어·통신 산업계 간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2026-01-02 17:46
  •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AI 혁신으로 질적 성장 가속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AI 혁신으로 질적 성장 가속"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강화와 AI·DT 혁신을 2026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시장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유지,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성과를 거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견고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ROIC 2026-01-02 13:44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과 실행을 당부했다. 고객과의 약속 이행부터 조직 내 연대까지 신뢰를 경영 전반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였다”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01-02 10:00
  •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기치로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전사적 AX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구적인 존속과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에 대한 깊이를 더해 2026-01-02 09:18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고객 관점 경쟁력 재점검"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2일 송구영 대표가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은 경영 방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다시 설 2026-01-02 08:37
  •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 고객 이탈…절반 SKT로 이동
    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 고객 이탈…절반 SKT로 이동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약 1만 명의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실시된 지난 31일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나타났다. KT 이탈 고객 중 5784명은 SKT로 이동했다. KT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880명, 나머지는 알뜰폰(MVNO) 옮겼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이다. 이는 하루 평균 1만5000건 수준과 비교했을 때 2배 늘어난 수치다. 업계는 KT 위약금 면제 사실이 추가 확산하고 KT 일일 해지 규모 2026-01-0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