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전환·통합요금제에 밀리는 알뜰폰…두 달 연속 가입자 순유출
    5G 전환·통합요금제에 밀리는 알뜰폰…두 달 연속 가입자 순유출 알뜰폰(MVNO) 시장이 두달 연속 번호이동 순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까지 순증세를 이어가던 알뜰폰이 4월 감소세로 전환한 데 이어 5월에는 감소 폭이 더 확대됐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알뜰폰 번호이동 순감 규모는 1만121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순감 규모가 7353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감소 인원이 3858명 늘어난 셈이다. 알뜰폰이 두 달 연속 번호이동 순감을 기록한 것은 SK텔레콤(SKT) 유심 해킹 사태 여파가 이어졌던 2026-06-02 15:21
  • 방미통위, 방송·통신 현안 해소 속도…공공성 회복 추진
    방미통위, 방송·통신 현안 해소 속도…"공공성 회복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성과를 공개했다. 방송 재허가 지연 해소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이용자 보호 강화,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방송 공공성 회복과 디지털 미디어 질서 확립에 속도를 냈다는 평가다. 2일 방미통위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방미통위 1주년 국정성과 보고를 진행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4월 위원 임명에 따라 의사정족수가 충족돼 위원회 회의를 열며 본격 가동했다. 지난 4월 10일 ' 2026-06-02 14:16
  • LG유플러스, 모두의 보훈마켓 알뜰폰 사업자 MOU 연계 지원
    LG유플러스, '모두의 보훈마켓' 알뜰폰 사업자 MOU 연계 지원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화 선택지를 제공하고 알뜰폰 중소사업자의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동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직접 요금제를 판매하거나 계약에 참여하지 않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 간 협업이 원활히 2026-06-02 08:19
  • SKT, GTC 타이베이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선봬
    SKT, GTC 타이베이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선봬 SK텔레콤(SKT)이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GTC Taipei)' 기조연설에서는 SKT가 제조 분야 피지컬 AI 핵심 협력 파트너로 소개됐다. 기조연설 영상에는 SKT가 SK하이닉스가 옴니버스를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사례가 공개됐다. SK하이닉스는 '자율형 공장(Aut 2026-06-01 14:48
  • LG유플, 유튜브·구글AI 결합 상품…통신사 AI구독 전쟁 본격화
    LG유플, 유튜브·구글AI 결합 상품…통신사 AI구독 전쟁 본격화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글 AI 프로를 하나로 묶은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국내 통신사들이 AI 구독 서비스를 가입자 유지와 차별화의 핵심 수단으로 잇달아 활용하는 가운데 나온 행보로, 콘텐츠 소비와 AI 활용을 동시에 원하는 이용자층을 정조준한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결합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월 이용료는 2만9000원으로, 두 서비스를 개별 가입할 때보다 약 34% 저렴하다. VIP 등급 이상 멤 2026-06-01 09:00
  • LG유플러스, 사내망 와이파이 7 전환…스마트오피스 고도화
    LG유플러스, 사내망 '와이파이 7' 전환…'스마트오피스' 고도화 LG유플러스는 31일 사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차세대 통신 표준인 ‘와이파이 7(Wi-Fi 7·802.11be)’으로 전면 전환하고 인증 방식과 네트워크 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7은 이전 세대(Wi-Fi 6/6E) 대비 이론상 최대 4.8배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성을 구현하는 차세대 무선 표준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메인 사옥의 무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와이파이 7의 핵심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먼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기존 160MHz에서 두 배 늘린 ‘320 2026-05-31 10:06
  • 2024년 첫 감소 이후 2년째 하락…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명
    2024년 첫 감소 이후 2년째 하락…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명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2024년 상반기 첫 감소세로 전환한 이후 가입자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15만70가입자로 직전 반기 대비 7만6030가입자가 줄었다. 2024년 상반기 첫 감소 이후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 IPTV 가입자는 2143만54256가입자로 상반기 대비 0.46% 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SO는 119 2026-05-29 10:54
  • SKT, 7월부터 4G·5G 통합요금제 출시…전 구간 QoS 적용
    SKT, 7월부터 4G·5G 통합요금제 출시…전 구간 QoS 적용 SK텔레콤(SKT)이 5G와 LTE 요금 체계를 통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도 기본 통신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SKT는 7월부터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전 국민 안심 데이터 무료 제공 등 3가지 축으로 요금 체계를 순차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2일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는 세대별 망 구분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스트' 5종(월 8만9000~12만9000원)과 6GB~250GB 단 2026-05-29 09:23
  • LG유플러스, 요금제 53종→18종 축소…전 구간 QoS 적용
    LG유플러스, 요금제 53종→18종 축소…전 구간 QoS 적용 LG유플러스가 내달 1일 출시하는 5G·LTE 통합요금제를 중심으로 통신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 중심으로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모든 구간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연령별 혜택과 유·무선 결합 할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하도록 바꾸며 가입 구조 간소화에 나섰다. 28일 오전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 서비스인 '요금'과 '결합' 구조를 중심으로 요금 가입과 이용 과정을 단순화하는 '심플리 2.0(Simply 2.0) 2026-05-28 10:55
  • SKT, 업무 루틴 통째로 자동화…AI 에이전트 사내 도입
    SKT, 업무 루틴 통째로 자동화…AI 에이전트 사내 도입 SKT가 임직원 업무 방식을 AI에 직접 학습시켜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비즈 코워크(A.Biz Cowork)' 베타 버전을 사내에 적용했다. SK텔레콤은 에이닷 비즈 코워크를 사내 도입하고 전사 AX 관리 플랫폼 'AXMS'를 1.5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AI 전환(AX) 가속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코워크는 복잡한 업무 요청에 대해 스스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코드 작성과 결과 검증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개발 지식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한 번 2026-05-28 08:33
  •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에 지정용 선임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에 지정용 선임 KT스카이라이프가 지정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지 대표는 KT 네트워크부문과 지역본부 등을 거치며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쌓았다. 이후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는 등 통신·미디어 분야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해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 대표는 KT에서 네트워크부문과 지역본부 리더로서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대 2026-05-27 18:25
  • 삼성發 성과급 제도화 파고…통신3사 임단협 온도차 뚜렷
    삼성發 '성과급 제도화' 파고…통신3사 임단협 온도차 뚜렷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화' 바람이 노동계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성과급 제도화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노사 분위기는 통신사마다 극명하게 엇갈린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KT 교섭단체 노동조합은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예정된 임단협 요구안을 수립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조가 삼성전자 사례를 직접 거론하며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KT는 다소 온건한 태도 2026-05-27 15:19
  • 통신 3사, KSQI 우수 콜센터 선정…AI 기반 고객센터 혁신 가속
    통신 3사, KSQI 우수 콜센터 선정…AI 기반 고객센터 혁신 가속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 고객센터는 올해 KSQI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 콜센터에 이름을 올렸다. SKT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상담 태도와 맞이·종료 인사, 업무 처리 등 서비스 품질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는 지난 2011년부터 15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2026-05-27 14:18
  • LG유플러스,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회선 구축…안정성 강화
    LG유플러스,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회선 구축…안정성 강화 LG유플러스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안정적인 국내 방송 중계를 위해 다중 백업 기반의 전송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북중미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국내 주관방송사에 국제 방송 중계 전용 회선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끊김 없는 중계를 위해 그동안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검증된 '3단계 대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적용했다. 우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국제방송센터(IBC)와 국내 방송 거점을 연결하는 약 1만4000㎞ 구간의 해저케이블 경로를 총 6 2026-05-25 14:44
  • 토종 OTT 연합, 3년째 감감 무소식
    '토종 OTT 연합', 3년째 감감 무소식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3년째 장기 표류하고 있다. 양측이 지난 2023년 말 '토종 OTT 연합' 구축을 목표로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지배구조와 투자, 수익성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에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OTT 시장에서 티빙과 웨이브의 가입자 수도 급감해 목표였던 '규모의 경제 확보'도 이미 늦은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 간 합병 논의는 최근까지도 뚜렷한 진전 없이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2026-05-25 14:37
  • KT,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신설
    KT,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신설 KT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거버넌스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개인정보보호 기준과 보호조치를 마련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KT는 정책·법률, 기술·보안, 산업·서비스, 윤리·이용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로 초대 자문 2026-05-21 09:01
  • kt HCN, 바닷길 넘어 울릉도에 선거 정보길 연다
    kt HCN, 바닷길 넘어 울릉도에 선거 정보길 연다 KT HCN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역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KT HCN은 울릉도 현장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오는 26일 오후 8시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울릉군수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공약, 군정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입장을 밝힌다. KT HCN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울릉군 유권자들에게 후보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 특성상 기상과 선박 운항 상황 2026-05-21 08:16
  • 케이블TV는 하락, IPTV는 정체...유료방송 이대로는 고사
    케이블TV는 하락, IPTV는 정체...유료방송 이대로는 고사 스마트TV 확산, 유튜브 이용 증가 등으로 실시간 방송 중심의 유료방송 시장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케이블TV(SO) 가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IPTV 역시 통신사 결합 할인, 보조금 등에도 성장 정체 흐름을 보이며 '코드커팅'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일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방미통위)가 최근 발간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체 유료방송서비스(IPTV, SO, 위성) 가입자 증가율은 0.04%에 그쳤다. 지난 2021년 2.9%와 비교했을 때 2.96 2026-05-20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