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업무혁신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해 방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민영삼 kobaco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2026-01-12 18:03
  • 21만 가입자 뺏긴 KT...시장 과열에 서로 눈치만 보는 통신 3사
    21만 가입자 뺏긴 KT...시장 과열에 서로 눈치만 보는 통신 3사 KT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이상 과열되고 있다. 과도한 보조금 경쟁, 고객 쏠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규제 당국은 관망만 하고 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마련돼야 할 규제 기준은 여전히 공백 상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보조금을 올리며 마지막 고객 뺏기에 나섰다. 아이폰17 등 모델에 전날보다 10만원 가량의 페이백을 주는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 갤럭시S25 물량이 2026-01-12 16:03
  • KT 고객 이탈 21만 명 돌파…위약금 면제 13일까지
    KT 고객 이탈 21만 명 돌파…위약금 면제 13일까지 KT를 이탈한 고객이 21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발표한 후인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이탈 고객이 21만 62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KT에서 SKT로 이동한 고객은 13만 9901명이다.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4만 8623명,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고객은 2만 7679명이다. KT 이탈 고객 가운데 MVNO를 포함해 SKT로 이동한 비율은 64%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비율은 22%다. 지난 10일 총 번호이동 건수는 6만 3661명으로 이 중 KT를 이탈한 고객은 2026-01-11 13:29
  • SKT AI 모델 A.X K1, 기술보고서 공개 후 다운로드 8800건 기록
    SKT AI 모델 'A.X K1', 기술보고서 공개 후 다운로드 8800건 기록 SK텔레콤(SKT)이 개발한 국내 최초 5000억(500B) 급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이 지난 7일 기술 보고서 공개 이후 나흘 만에 모델다운로드 수가 88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 동안 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로 개발됐다. SKT에 따르면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 V3.1 등 글로벌 AI 모델과 유사하거나 앞선 성능을 선보였다. 특히 A.X K1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는 높은 '확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A.X K1이 2026-01-11 10:03
  • 방미통위, 네바다주와 AI 이용자 보호·허위조작정보 대응 협력 논의
    방미통위, 네바다주와 AI 이용자 보호·허위조작정보 대응 협력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하고, 인공지능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이용자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CES 참관과 정부기관 면담을 통해 최신 방송·통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와 정책 현안을 폭넓 2026-01-09 10:18
  • 해킹 사태 뒤 위약금 면제… 보안 경쟁하겠다던 통신사 머니워만 혈안
    해킹 사태 뒤 위약금 면제… 보안 경쟁하겠다던 통신사 '머니워'만 혈안 지난해 연이은 해킹 사태로 '통신 보안에 힘쓰겠다'고 밝힌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보안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 위약금 면제 기간을 틈타 '가입자 뺏기'에 열을 올리면서 정작 소비자 안전을 위한 투자는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T와 LG유플러스는 KT 위약금 면제 기간에 맞춰 판매장려금을 대폭 상향했다. 갤럭시S26 등 신작 출시를 앞두고 구형 모델 재고를 소진하는 통상적 마케팅 시즌이지만 올해는 경쟁사 위기를 2026-01-08 16:22
  • 2024년 온라인 광고비 10조 돌파… 방송 광고는 역성장
    2024년 온라인 광고비 10조 돌파… 방송 광고는 역성장 지난 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방송 광고비는 3조2191억원으로 5% 감소했다. 올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 집행 계획이 있는 광고주의 60%가 넷플릭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지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 2026-01-08 11:00
  • FSN, 2025년 주요 시상식서 24회 수상…크리에이티브 및 AI 활용 역량 입증
    FSN, 2025년 주요 시상식서 24회 수상…크리에이티브 및 AI 활용 역량 입증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24회의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FSN의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하며 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광고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한 점이 주요 시상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FSN의 마케팅 사업부 소속 자회사들은 총 21회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업계 내 위상을 공고히 했다. 먼저 애드쿠아는 '2025 소셜아이어워드', '2025 부산국제광고 2026-01-08 09:54
  •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텔레콤은 정예 개발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의 짧은 개발 기간과 제한된 GPU 자원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이다. 대규모 매개변수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글로벌 초거대 오픈소스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주목된다. 딥시크-V3.1은 2025년 8월 출시 2026-01-07 11:04
  • 지난해 해킹 사태, 통신시장 지형 바꿨다…웃은 LGU+, 흔들린 SKT·KT
    지난해 해킹 사태, 통신시장 지형 바꿨다…웃은 LGU+, 흔들린 SKT·KT 대규모 해킹 사태를 계기로 통신업계 판도가 급변했다. SK텔레콤의 40% 독주 체제가 무너지며 가입자 이동이 급증했고, 상반기 SKT 고객을 흡수하며 순증 1위를 기록했던 KT는 펨토셀 해킹 이후 하반기 들어 이탈 압박에 직면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을 얻어 최종 승자가 됐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3사와 알뜰폰을 모두 포함해 약 788만명이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 급증한 수치로, 2014년 단통법 도입 이후 11년 만에 가장 역대급 이동 규모다. SKT는 연간 기 2026-01-06 15:14
  • 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에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참가자와 현장 방문 시민들 사이에서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LG유플러스는 티셔츠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기념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모바일 커머스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 2026-01-06 09:00
  • 6만원대 요금에도 공시지원금…KT, 위약금 면제 후 고객 방어전
    "6만원대 요금에도 공시지원금"…KT, 위약금 면제 후 고객 방어전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6만원대 요금제에서도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 요금을 대폭 낮춰 해지 방어에 나섰다. 통신 3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다시 과열돼 이날 오전 KT 전산망 오류도 발생했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공시지원금 적용 기준 요금제를 10만원대에서 6만1000원으로 낮췄다. 관행상 공시지원금은 일정 수준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가입자들에게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월 10만원대 프리미엄 요금제에 맞춰져 있다. 공시지원금 제공을 조건으로 최소 6개월간 10만원대 요금제를 의무 2026-01-05 15:40
  • 방미통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미통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인공지능(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총 137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2026년 총 137억6700만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이날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 세부적으로 AI를 방송 미디어 콘텐츠 전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디지털미디어혁신(이노베이션) 기술 개발에 총 97억67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신규 과제는 총 4개, 37억원 규모다. AI를 활용해 대화형 방식으로 2026-01-05 09:42
  • KT 믿:음 K, 글로벌 AI 평가서 국내 중소형 모델 1위
    KT '믿:음 K', 글로벌 AI 평가서 국내 중소형 모델 1위 KT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 ‘믿:음 K’가 글로벌 AI 모델 성능 종합 평가 플랫폼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국내 중소형 모델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전틱 AI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AAII는 AI 평가 전문 기관인 Artificial Analysis가 운영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단일 시험이 아닌 다수의 공개 벤치마크 결과를 종합해 AI 모델 성능을 평가한다. LG 엑사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업스테이지 솔라, 2026-01-05 09:02
  • LG유플러스, AI 보호 기능 갖춘 무너 키즈폰2 출시
    LG유플러스, AI 보호 기능 갖춘 '무너 키즈폰2'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체 캐릭터 ‘무너’를 적용한 키즈 전용 스마트폰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선보인 무너 에디션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해 출시한 아홉 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바탕화면과 테마 전반에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를 적용했다. 제품은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전용 폰 케이스, 넥 2026-01-05 09:00
  • 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KT를 떠난 고객이 누적 5만 명을 넘어섰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661명이 KT를 떠났다. 이 기간 SKT로 이탈한 고객은 3만2336명이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만2939명이다. 알뜰폰(MVNO) 이동을 제외하면 KT 이탈 고객의 71%가 SKT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KT를 떠난 고객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2만1027명을 기록했다. 3일 SKT를 선택한 고객은 1만3616명, LG유플러 2026-01-04 10:46
  •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가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U+one 출시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U+one 고객들의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이는 U+one을 방문한 고객이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 2026-01-04 10:12
  •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지난해 겪었던 해킹 악재를 딛고 반등을 노린다. 해킹 사고로 인한 비용 부담이 대부분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지난해 매출 60조9554억원, 영업이익은 4조6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2%, 32.6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별로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매출이 2026-01-0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