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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신임 CEO 취임 이후에도 주주환원 기조 유지할 것" KT가 박윤영 신임 CEO 체제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규모 지속적으로 늘렸고 올해 역시 작년보다 더 나은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임 CEO 취임 이후 주주환원 정책 역시 시장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에 따르면 2024년 주당 배당금은 2000원이었으며, 2025년에는 24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장 CFO는 "신임 CEO 2026-02-10 16:00 -
[컨콜] KT "위약금 면제에도 연간 고객 증가… 무선 사업 영향 제한" KT가 지난해 침해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 비용을 이미 실적에 반영했다며, 무선 사업 전망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 14일을 운영했으나 2025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체 고객이 늘어났다"며 "늘어난 고객이 올해 무선 매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CFO는 "무선 사업 자체가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판매비나 2026-02-10 15:47 -
KT, 침해사고 비용에도 성장…2025년 영업익 2조4691억원 KT가 지난해 침해사고 대응 비용을 반영하고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KT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영업이익은 205%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이익은 1조3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4%, 276.6%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4조76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53억원으로 집계됐다. KT 관계자는 "4분기에는 침해 사고 대응 2026-02-10 14:37 -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 AI에 맡겼더니… 불만 지표 70% 개선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자율화를 추진한다. 장애 대응과 품질 관리, 현장 점검까지 네트워크 운영의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해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과 적용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은 "오는 2030년 네트워크에 연결될 디바이스는 400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quo 2026-02-10 14:20 -
KT, PASS 전자고지로 2026년 국가건강검진 안내 발송 KT가 PASS 전자고지를 활용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 PASS 전자고지는 2025년 11월 출시된 서비스로, 각종 정책과 공공 안내 문서를 PASS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최초 1회 PASS 지갑 서비스 가입과 공인전자주소 등록 약관 동의 후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국가건강검진과 2026-02-10 10:29 -
LG유플러스, 네트워크에 AI 적용… 자율화로 체감 품질 개선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를 활용해 장애 대응과 트래픽 제어, 품질 최적화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일부 기능에 국한됐던 자율화 기술을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자율 운영 네트워 2026-02-10 10:00 -
KT 이사회, 사외이사 후보 3인 확정… 회계 분야는 공석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이추위)는 9일 회의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추천했다. 회계 분야는 후보를 정하지 않고 공석으로 두기로 했으며,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방침이다. 이 2026-02-09 19:48 -
통신 3사, AIDC에 4조원 투자해서 1.8조원 벌었다 통신 3사가 지난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에 총 4조원을 투자해 2조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3사의 AIDC 매출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24% 성장했다. 유무선 통신 본업이 최대 3% 가량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성장 속도는 폭발적이다. SKT는 지난해 AIDC 매출로 전년 대비 34.9% 증가한 5199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같은 기간 18.4% 늘어난 4220억원을 올렸다. KT는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자회사 KT클라우드를 통해 3 2026-02-09 18:03 -
KT, 사외이사 교체 논의 착수…CEO 견제 구조 시험대 KT가 다음 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 등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거버넌스 개편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단순한 이사 교체를 넘어 CEO 권한과 이사회 견제 구조를 둘러싼 KT 지배구조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현재 KT 사외이사는 7명으로, 이 가운데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 2026-02-09 17:39 -
KT스카이라이프, 1년 만에 흑자 전환…연간 영업이익 230억 KT스카이라이프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서비스 확산과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9일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9842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적자에서 벗어나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자회사 무형자산 상각비와 손상차손이 크게 감소하며 수익 구조가 안정됐고, EBITDA는 164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가입자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ipit TV’는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유 2026-02-09 10:25 -
통신업계, 설 명절 맞아 특별 소통 대책 가동 통신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SK텔레콤(SKT)와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상통화 이용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자회사와 관계사,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약 1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 모니터링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황 대응 2026-02-09 09:00 -
KT, 설 연휴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한편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 2026-02-08 14:18 -
LG유플러스, 설 연휴 여행객 대상 로밍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Wi-Fi) 이용권, 해외 로밍 데이터 2배, 15만 원 캐시백(대한항공카드 사용 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4만4000원(데이터 최대 17GB 제공)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로밍패스에 가입한 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의 이 2026-02-08 14:15 -
美 법무부,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반독점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계획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넷플릭스는 앞서 워너브러더스를 830억달러(약 122조원)에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 반독점 당국자들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경쟁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는지 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인수 이후 넷플릭스가 시장 지배력을 과도하게 확대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법무부는 불법 독점을 금지하 2026-02-07 20:01 -
SKT,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 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국제 협의체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로 선임됐다. SKT는 6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IDO 얼라이언스 총회를 시작으로 이사회 활동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 인증을 기반으로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회원사 2026-02-06 11:05 -
[컨콜] SKT "이탈 고객 재유입 진행 중…단기 가입자 확대보다 수익성 강화 집중" SK텔레콤이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흐름과 관련해 “유입 고객의 상당수는 사고 이후 이탈했던 고객들의 재유입”이라며, 단기 가입자 확대보다는 재유입과 수익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병찬 SK텔레콤 이동통신(MNO) 지원실장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당 기간 당사로 유입된 고객의 상당수는 작년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이탈했던 저희 고객들의 자발적 재유입, 이른바 윈백 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유입 2026-02-05 17:41 -
[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 2026-02-05 16:59 -
[컨콜] SKT "배당 예년 수준 정상화 약속…이익도 2024년 근접 목표"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4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 배당 중단과 관련해 그는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못하게 돼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조직 정비 비용이 겹치며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rd 2026-02-0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