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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앞둔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우승은 日 스나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골프 국가대표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다. 문도엽은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장유빈, 이상희,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공동 1 2026-09-13 17:0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54점 차 완파…2연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54점 차로 대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승전보를 전하며 조별리그 A조 선두로 올라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92위)를 102-48로 완파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1쿼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강화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전 2026-09-11 20:23 -
[아이치·나고야 AG] '이현중 23점' 남자 농구, 사우디 완파…한국 선수단 첫 승 신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한국 선수단에 첫 승리를 안겼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64위)를 82대 66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공식 경기에 나선 남자 농구대표팀은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사우디와 통산 상대 전 2026-09-10 18:39 -
[강상헌의 빌드업] 아이치·나고야 AG D-10…돌아본 '팀 코리아' 18번의 도전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당시 금메달 1개 차이로 2위를 내줬던 한국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종합 3위 수성'이라는 목표를 안고 출전길에 오른다. 한국은 1954년 마닐라 대회부터 18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종합 1위에 오른 적은 없지만 18개 대회 가운데 16개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었다. 2위에 9차례 올랐고 3위에는 7차례 기록했다. 첫 2위는 1966년 방콕 대회에서 나왔다. 금메달 12개로 일본에 이어 2위 2026-09-09 18:12 -
[아이치·나고야 AG] 남녀 나란히 정상에 오른 쾌거 한국 농구, 12년 만에 재현하나 한국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직전 대회에서 역대 최저 순위에 그쳤던 남자 대표팀은 명예 회복을, 주축 이탈 악재를 맞은 여자 대표팀은 자존심을 건 메달 행진을 노린다.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펼쳐지는 종목이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10일 조별리그를 시작해 개막(19일) 다음 날인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박수호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17일 조별리그에 돌입해 26일 결승을 소화한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농구에서 남자 2026-09-09 00:01 -
[아이치·나고야 AG] U-23 韓 남자 축구 4연패 도전 여자 축구, 사상 첫 금메달 사냥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신상우 감독의 여자 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인 동메달을 넘어 사상 첫 금메달까지 바라본다. 축구 종목은 19일 대회 개막식보다 먼저 시작된다. 여자 대표팀이 오는 14일 미얀마, 남자 대표팀이 15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남자축구는 15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오른다. 한국이 속한 D조는 3개국 편성이다. 카타르에 이어 22일 사우디아 2026-09-09 00:00 -
한유원 동반성장몰, 아시안게임 '집관족' 특별 할인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다가오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아시안게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8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아시안게임 기간에 진행된다.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을 겨냥해 치킨, 피자 등 먹거리 상품과 함께 빔 프로젝터, 스피커 등 쾌적한 관람을 위해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 약 50개를 선별해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여기에 더해 추가 5%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태 2026-09-08 13:54 -
남자농구, AG 전 최종 평가전서 필리핀에 27점 차 대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안방에서 치른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대승을 거뒀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7위)은 6일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40위)과 두 번째 평가전에서 69대 42로 크게 이겼다. 지난 4일 1차전에서 81대 55로 완승한 한국은 이날 경기까지 연달아 잡아내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행한 최종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울러 마줄스호는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치른 2027 국제 2026-09-06 17:54 -
안세영, 中 마스터스 3연패…AG 2연속 금메달 '청신호'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정상에 오르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45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6)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중국 마스터스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달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2026-09-06 15:49 -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평가전 2전 전승…아시아선수권·AG 청신호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바레인과 치른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완승하며 다가오는 주요 국제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랭킹 26위)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2차전에서 바레인(44위)을 세트 스코어 3대 0(26-24 25-16 25-20)으로 완파했다. 앞서 29일 1차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이번 국내 평가전 일정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대표팀 '쌍포'로 꼽히는 임동혁(대한 2026-08-3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