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BS '트롯 전국체전' 출신 가수 상호x상민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관련기사우상호, 사법 개혁 논란에 "尹 재판 지연 막는 것이 대원칙"우상호 "당-대통령실 내란재판부 '위헌 최소화 수준 추진' 공감대" #상호 #상민 #미세먼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소감 전하는 박상혁 CJ ENM 본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