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설리 ‘또’ 논란, 노브라 영상 업로드·선배 ‘성민씨’ 호칭까지 [아주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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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9-05-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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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주요뉴스]

1. 설리 또 논란, 노브라 영상 · 선배 ‘성민씨’ 호칭
속옷 미착용과 관련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던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며 또 한 번 소신 행보를 보였습니다.

2. ‘성폭행 혐의’ 윤중천 구속···김학의 수사 급물살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 수사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구속됐습니다. 김 전 차관에 대한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3. “반도체 근로자 백혈병·혈액암 위험 높았다”
반도체 사업장에서 일한 여성 근로자의 백혈병 사망 위험이 전체 근로자의 2배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도체 제조업 근로자의 혈액암 발생 및 사망 비율이 일반 국민이나 전체 근로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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