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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2018 군포철쭉축제 기대감 만땅'

(군포)박재천 기자입력 : 2018-03-22 13:40수정 : 2018-03-22 13:40

철쭉동산 모습.[사진=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이 2018 군포철쭉축제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하면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 주최, 군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음달 27∼29일까지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열린다.

경기관광축제 유망축제에 선정된 올해 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전시, 체험이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어우러져 풍성하게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 ‘철쭉 꽃피는 콘서트’는 군포시민체육광장 특설무대에서 다비치, 설운도,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과 시아준수, 김형준 등이 소속된 경기남부경찰 홍보단이 출연하는 가운데 열린다.

특히 개막행사에서는 수리산 설화와 철쭉을 주제로 기획된 무용극 ‘감투봉 철쭉 꽃으로 피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28~29일에는 철쭉동산 앞 500m 구간의 도로가 자동차 없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노차로드(No車Road)로 변신한다.

노차로드에서는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체험부스, 맛있는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을 비롯한 편의 공간이 마련되며, 마임·서커스 등의 퍼포머스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상상릴레이페스티벌도 열리게 된다.

철쭉공원에서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군포아트마켓과 철쭉을 주제로 한 도자문화상품전 ‘백자에 핀 철쭉’도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도 선사하게 된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철쭉동산 상설무대와 철쭉공원, 노차로드 등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산본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인근에서는 버스커들의 공연도 수시로 진행된다.

한편 시와 재단은 공식 축제기간을 전후해 철쭉꽃이 개화하는 기간 약 2주간을 철쭉 주간으로 지정, 철쭉동산에서 다양한 공연들을 진행하는 등 봄꽃 나들이에 나서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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