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호텔, 연말 맞이 프로모션 선봬

[사진=스탠포드호텔 제공]

상암동 DMC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이 일요일과 월요일에만 이용이 가능한 ‘선데이 투 먼데이(Sunday To Monday)’ 패키지, 그리고 맨하탄 그릴앤바 스페셜 프로모션 세트 메뉴를 각각 선보인다.

선데이 투 먼데이 패키지는 객실과 뷔페, 생과일음료 2잔 혜택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A타입은 스탠다드 (더블또는트윈)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맨하탄 바 생과일 주스 2잔이, B타입은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디너뷔페2인, 맨하탄 바 생과일 주스 2잔 또는 생맥주 2잔이 각각 제공된다.

가격은 A타입 기주준으로 11만2000원(10% 세금 별도).

컬처 러브 대학로 연극 패키지는 오는 12월6일까지 10팀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A타입은 스탠다다드 객실 1박과 조시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대학로 한뼘사이 연극티켁 2장이 제공되고 B타입을 선택하면 동일한 혜택에 객실만 주니어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 패키지는 A타입 기준으로 12만2000원(10% 세금 별도).

맨하탄 그릴앤바 스페셜 프로모션은 레몬콩피 드레싱 훈제연어, 모짜렐라 치즈와 세라노 햄을 곁들인 토마토 스프, 등심 스테이크, 수제 마롱무스 케익 디저트로 구성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가격은 4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