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올해 국제전자상거래 200억 위안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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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 기자
입력 2017-10-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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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사진= 칭다오시 제공]


올 한해 중국 산(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전체 국제전자상거래 규모가 200억 위안(약 3조4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25일 열린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의 해외시장 확장 설명회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올 1~3분기 칭다오시 전체 국제 전자상거래 액수가 158억 위안으로, 올해 2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칭다오일보가 26일 보도했다.

지난 해 1월 중국 12개 국제전자상거래 시범도시 중 1곳으로 선정된 칭다오는 보세수입 및 전자상거래 사업의 최적지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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