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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효곤 기자 '대전 트램 홍보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권석림 기자입력 : 2017-08-11 08:23수정 : 2017-08-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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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독창적, 감동을 주는 작품에 더욱 매진 할 것"

[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웹투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효곤 기자의 '행목을 실어주는 행복트램']

[김효곤 기자]

본지 김효곤 기자가 '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웹툰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는 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트램 차량의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대학 교수 및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34개 출품작 중 7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홍욱 씨의 ‘D′TRAM’이 영예를 안았다. 부드럽고 풍성한 유선형의 형태와 태양전지 이용 등 친환경적이고 첨단과학도시를 잘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청 로비에 전시,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날 시민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트램을 만들기 위해 개최한 '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시상식은 캐릭터, 웹툰, 포스터, 슬로건 네 개 분야로 진행됐다. 대전트램의 마스코트로 선정된 캐릭터 분야 최우수 작품은 서울에 거주하는 김태호 씨가 출품한 ‘TRAMY & TRO(트래미와 트로)’가 선정됐다. 

웹툰부문 우수상에는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가 수상했다. 김 기자는 지난달 한국웹툰산업협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공동주최한 '제1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에서도 ‘어떤 해녀 이야기’ 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에서도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전기안전'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웹툰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기안전 사고가 불러오는 재앙에 대해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효곤 기자는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carto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 특성상 흥미를 끌 수 있는 유머 코드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모색하는 작품 등 다양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철순 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대전의 시조인 까치, 시화인 백목련, 깃대종인 이끼도롱뇽 등 대전의 대표 상징물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과학도시 및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 등 많은 우수작품들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은 실제 차량 제작 시 참고해 트램이 시의 랜드마크 역할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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