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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톡톡 창업]요즘 뜨는 카페 창업, 경쟁력은 '스페셜티 커피'

(부산)이채열 기자입력 : 2017-08-10 16:49수정 : 2017-08-16 16:12

요즘 뜨는 카페 창업의 경쟁력은 '스페셜티 커피'다. 스페셜티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만랩커피가 카페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사진=만랩커피 제공]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이유로 고용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기업들, 그리고 사상 최악의 실업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좁아진 취업문을 통과하기 보단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젊은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 꼽히는 것이 바로 '스폐셜티 커피 전문점'이다. 기존 커피 보다 뛰어난 맛과 향으로 커피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모든 매체는 커피시장의 새로운 트랜로 스페셜티 커피를 지목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몇몇 대기업 커피전문점들만이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을 오픈하고 있다. 그러나 스폐셜티 커피의 한잔 당 가격은 1만원이 넘는 수준으로 일상생활에 주식이 되어버린 커피 한잔 값 치곤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밖에 없다.

스페셜티 커피라고 무조건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최근 들어 스페셜티 커피가 '블루오션'을 떠 오르자,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대용량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경쟁력을 주도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들이 속속히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카페 창업을 위해 브랜드 선정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스페셜티 원두의 원재료 공급, 유통 마진율, 등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스페셜티 대중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은 만랩커피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가 현재 카페 창업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최상급의 원두만 사용한 다는 것이다. 직수입 또는 직로스팅으로 유통마진을 줄이는 것이 카페 창업의 성공 지름길이다. 그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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