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종목분석] SK하이닉스 3분기엔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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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7-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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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한 SK하이닉스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하고 있어 주목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7000억원, 3조500억원을 기록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D램(RAM)과 낸드(NAND)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추정치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3분기도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3분기는 거래선의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에 힘입어 D램 및 낸드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여기 대만업체의 참수 등으로 동사의 D램 점유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전했다.

이어 그는 D램과 낸 출하량 증가 및 양호한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0%, 18.9% 증가한 7조8000억원과 3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우려에도 불구 하반기 서버 D램 수요 강세로 반도체 업황 호조 확대가 예상된다”며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확대에 따른 인터넷 데이터 센터 증가로 서버당 D램 채용이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7월 PC용 D램 고정가격은 28달러5센트로 4% 수준의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도 3조8100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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