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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거리서 경찰차에 돌진한 용의자, 차 안에서 권총 등 무기류 발견

입력 : 2017-06-21 00:00수정 : 2017-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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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AP]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무기류가 발견돼 테러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은 브리핑에서 차 안에 타고 있던 남성은 경찰의 밴으로 돌진한 후 충돌과 함께 일어난 폭발로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파리 외곽 거주자인 31세 남성으로, 지난 2015년 급진적 이슬람 운동 회원으로 테러 감시명단에 있던 인물이라고 AFP통신이 전했다. 특히 차 안에서는 소총, 권총, 가스통 등 무기류가 다량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리 검찰청은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현재 수사 중이다. 

지난 4월 대선을 앞두고 샹걸리제 거리에서 이슬람국가(IS)를 옹호하는 괴한이 경찰관에서 총을 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이날 사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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