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장 , 국민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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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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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인 이도형(41세) 전 인천시의원이 국민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도형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장(사진 좌측)이 위촉장을 받고 있다.[1]



국민정책연구원(원장, 오세정)은 지난 9일 국민의당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객원연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석·박사급의 10명의 전문가를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제6·7대 인천시의원,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책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각종 정책 현안에 대하여 많은 경험과 활동을 펼쳐왔다.

이도형 객원연구위원은“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장기 국정운영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우리 정치를 새로운 정책경쟁의 장으로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제1차 객원연구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비전 담론에 대한 연구와 필요성, 킬러콘텐츠 개발, 지지기반 및 정치노선 연구, 중형 과제 선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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