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소지섭,신민아 스토커로부터 구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30 22: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5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이 스토커에 위협받는 강주은(신민아 분)을 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이 늦은 밤에 귀가하자 스토커가 집에 들어와 강주은에게 다가 갔다. 스토커는 강주은에게 "내가 주은 씨 좋아해 화분도 갖다 놨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김영호가 집에 달려와 스토커를 제압하고 강주은을 구했다. 강주은은 경찰에 신고했고 강주은은 위기에서 벗어났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