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남편 녹이는 19금 애교? "여보 오늘 자지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3 14: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임신 6개월차인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전지현의 애교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MC 이휘재는 '별에서 온 그대'로 허당끼 있는 톱배우 천송이 역을 맡았던 전지현에게 '남편한테 하는 애교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지현은 "너무 부끄럽다"며 당황했지만, 이내 카메라를 쳐다보며 콧소리를 내며 "여보 오늘 자지마"라고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