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먹은 나이, 어떻게 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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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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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사랑의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새해를 맞아 점점 늘어가는 주름과 나이가 묻어나는 얼굴을 조금이라도 젊어 보일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화장품을 바꾸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다양한 방법 중에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쁘띠성형 시술이다.

제주시청 근처에 위치한 제주피부과 미사랑클리닉의원 채상균 원장은 “쁘띠성형은 전신마취나 절개를 할 필요 없이 간단한 주사시술만으로도 바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시간도 짧고 회복 시간도 따로 필요 없어서 오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했다.

쁘띠성형은 필러, 보톡스 시술로 나눌 수 있다. 필러는 깊게 패인 주름이나 꺼진 볼륨 시술에 용이하고 보톡스는 옅은 주름이나 굳어진 얼굴 근육이 있는 부위에 사용한다. 보톡스는 부위에 따라서 마취도 필요 없으며 10분 정도면 시술이 끝난다.

간단한 시술이라도 어떤 필러로 시술할지, 어디에서 누구에게 시술을 받는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필러 시술은 무작정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양을 정확한 위치에 주사해야 만족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체내에 해롭지 않은 성분의 필러를 사용하는지 시술자는 얼굴 근육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채상균 원장은 "필러 시술 시에는 인체에 가장 안전하고 시술 결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나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설명하며 "개인마다 살리고 싶은 부위에 따라 적절한 필러 종류나 정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에 시술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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