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류시원 아내 조모씨가 자신의 변호사를 해임했다.

지난 2일 조모씨는 서울 가정법원에 소송대리인해임계를 제출하며 그동안 함께 이혼소송을 진행해오던 변호사와 끝을 냈다.

한 변호사는 "이혼소송 관련 내용이 언론에 많이 공개되면서 부인측에서 불만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별다른 큰 의미는 없다"고 전했다.

이에 이 두사람이 화해를 하는 것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조모씨는 지난달 류시원의 통화기록내역조회·금융거래 정보제공 요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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