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 "어린이 눈높이 맞춘 생활안전 현장활동 펼쳐"

  • 119청소년단 어린이들과 지역 안전 점검

  • 화재예방 홍보와 환경정화로 생활 속 안전 실천

사진광명소방서
[사진=광명소방서]



경기 광명소방서가 6일 예다움어린이집 119청소년단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참여 어린이들은 광명동 일대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화전 주변에 쌓인 물건 등 화재 발생이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가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도 이어졌다.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 내용을 담은 안내물을 직접 전달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안전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환경정화에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거리 곳곳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특히, 어린이들이 화재예방 안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는 모습에 관심을 보였으며,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활동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유해공 서장은 “어린이들이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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