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민배심원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민선9기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와 공약 변경사항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공약 실천계획 조정사항에 대한 심의에서는 당초 공약 취지를 반영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검토가 이뤄졌다.
총 사업비는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포함해 1조9935억원 규모다.
군은 이번 심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오는 11월 제2차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을 바라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진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최근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오고 있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지난 5월 15일 발표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8기 59개 공약 가운데 중간 단계 이상 비율 94% 수준을 기록하며 우수 기초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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