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GMF2026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88잔디마당)',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 '러빙 포레스트 가든(88호수 수변무대)' 등 총 3개의 무대로 나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7일, 88잔디마당의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피날레는 가수 이소라가 장식한다. 과거 GMF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했던 이소라는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해당 스테이지에는 장기하, 페퍼톤스, 적재, 정준일, 지소쿠리클럽, 하이파이유니콘, 연정 등도 함께 오른다.
실내 무대인 '클럽 미드나잇 선셋'의 헤드라이너로는 이승윤이 출격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이어 터치드, 리도어, 카더가든을 비롯해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라쿠나 등이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수변무대인 '러빙 포레스트 가든'은 홍이삭을 필두로 바이바이배드맨, 유라, 수민 등 개성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날 '클럽 미드나잇 선셋'에서는 10cm와 소란의 프로젝트 팀 '십란'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합동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이들은 GMF2026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여기에 쏜애플, 엔플라잉, 솔루션스 등이 가세해 열기를 더한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은 이석원, 선우정아, 신지훈, 로시 등의 무대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아티스트가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위치한 '레이더(RADAR)' 존에서는 '십란 공개방송 특별 생중계'(17일)와 '라쿠나 복귀 신고'(18일) 등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퓨처피어클럽, 러브이즈사이클, 산보, 과카몰리)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만나는 '근접 신호 감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파이유니콘, 수민,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의 사인회와 원위, 오월오일의 하이터치회 등 대면 이벤트가 열린다.
이 밖에도 한얼광장 '아트존(ART ZONE)'에는 굿즈 스토어 '민트샵'과 각종 레이블 부스, 포토존, 그리고 'GMF2026 어워즈' 현장 투표 코너가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의 공식 티켓은 놀(NOL), 예스24, 네이버,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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