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배달시 3000원 할인…'서울배달+땡겨요' 혜택 이벤트

  • 배달존서 2만5000원 이상 주문시 즉시 할인

  • 온라인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5%→10% 확대

한강 임시배달존 시안 평면도 사진서울시
한강 임시배달존 시안 평면도. [사진=서울시]
10월부터 '땡겨요' 앱으로 한강에서 2만5000원 이상 배달음식을 시키면 3000원이 할인된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대비 2배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한강 배달존 확대에 맞춰 지난 8월 여의도·뚝섬·망원 3개 공원에서 진행한 행사를 11개 한강공원 17개 배달존으로 넓혔다. 행사 기간도 한 달에서 두 달로 늘렸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땡겨요' 앱에서 음식 수령지를 행사 대상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하고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다음 달 중순경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받고,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결제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익월 20일에 돌려받는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와 운영사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이달 전국 누적회원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상품권과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공식 인스타그램에 회원 300만 돌파 축하 댓글을 남긴 소비자 중 300명을 추첨해 땡겨요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한강 나들이부터 평소 배달·포장까지 시민들이 외식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과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는 알뜰하게 이용하고 가맹점주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 배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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