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 첫날 280% 급등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이틀 새 46% 급락

 
사진와이즈플래닛
[사진=와이즈플래닛]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80% 넘게 치솟았던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상장 직후 몰렸던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첫날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전 거래일보다 7800원(24.04%) 내린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 1만2000원보다 280.83% 높은 4만57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전날에는 29.91% 급락한 3만2450원으로 장을 마친 데 이어 이날도 20% 넘게 밀리고 있다.
 
상장 첫날 종가와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불과 두 거래일 만에 46.1% 떨어졌다. 다만 여전히 공모가보다는 약 105% 높은 수준이다. 상장 직후 단기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자체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브랜드 빌더 기업으로, 필터 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과 토퍼 매트리스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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