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축제장 먹거리 판매대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음식을 1회용 그릇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판매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회수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원활한 사용을 지원했다.
또 1회용품 줄이기 홍보관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알렸다.
특히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1회용 빨대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실리콘 빨대를 전달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축제에 참여한 수성구 주민 한 명은 “먹거리 판매대에서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며 “축제장에서 시작한 이런 작은 실천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지역축제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