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시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지급을 앞당긴다"며 "토목부 소관 14개 현장을 전수 점검해 기성금과 감리비 등 약 266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 관련 서류 검토를 앞당기고 있다. 지급된 대금이 협력업체와 건설노동자에게 원활하게 전달되는지도 현장별로 확인한다.
박찬대 시장은 "공사대금이 조금만 빨리 지급돼도 자금 부담을 덜고 금융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조금이나마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찾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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