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자유형 1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영범은 하루 만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전날 100m 은메달에 이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자 한국 수영의 첫 금메달을 추가하며 김영범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 메달 레이스 선두 주자로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지유찬은 21초94로 동메달을 따면서 2022년 항저우 대회 이후 연속으로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남자 배영 윤지환과 여자 배영 김승원은 나란히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지환은 24초43, 김승원은 27초72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아시아 신기록(7분00초17)을 세운 중국이 우승했고 일본(7분01초05)이 2위였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에 이어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한국 수영은 경영 이틀째인 이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3년전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경영 대표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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