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찾아 현장으로

  • 6회 운영 64명 상담·44명 구직등록…연 12회 이상 현장 취업지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4일 천곡동 우리은행 앞에서 동해시노사민정협의회의 ‘노무·세무 생활법률 무료상담’과 연계해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4일 천곡동 우리은행 앞에서 동해시노사민정협의회의 ‘노무·세무 생활법률 무료상담’과 연계해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해지역 여성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일자리를 찾아 현장으로 나서고 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동해새일센터)는 14일 천곡동 우리은행 앞에서 동해시노사민정협의회의 ‘노무·세무 생활법률 무료상담’과 연계해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7회차 행사에서는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1대 1 구직·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집단상담, 사후관리 등 센터의 주요 취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취업상담사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의 희망 직종과 경력 등을 상담하고 적합한 일자리와 교육을 연결해 취업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앞선 6회차 운영에서는 모두 64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44명이 구직 등록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상담이 실제 구직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상담사가 주민센터와 아파트, 마트, 지역행사장 등 생활권 현장을 찾아 여성 구직자를 발굴하고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할 경우 동행면접과 취업 후 직장 적응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동해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연 12회 이상 현장 상담을 이어가 취업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는 직업교육훈련과 상담을 연계해 직장 복귀를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도 적극 발굴해 여성 일자리 연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동해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 발굴부터 구인처 연계, 취업 알선, 동행면접과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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